'UX'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0/08/30 cybrain 개발자들이 활용할수 있는 Windows 7 팁! (4)
- 2009/09/25 cybrain 새로운 UX 스터디그룹, UX Pedia가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14)
- 2009/08/15 cybrain Mash-Up팀 미팅 (6)
개발자 여러분들은 지금 무슨 OS를 쓰고 계신가요?
Windows 7이 1초에 7개씩 전세계적으로 팔리고 있다고 하니, Windows 7을 사용하고 계신 개발자분들의 수도 상당하리라 생각하는데요.
개발자분들이 Windows 7을 사용하면서 활용하면 정말 좋은 Tip들을 MS 황리건 과장님(aka. 리거니)과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오랫만에 MS 놀러갔다가 순식간에 납치당해서 찍은 영상이라, 100% 애드립으로 진행했더니 장난 없네요. 이걸 집에서 혼자 보고 있자니 온 몸에서 식은 땀이..)이번 영상에서 언급한 기능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MSDN 팝콘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지난 토요일(19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로운 UX 스터디그룹 UX Pedia의 첫 미팅이 있었습니다.
저는 살짝 지각해서 단체사진에 없군요.
제가 찍은 사진에는 다 같이 나온 사진이 없어서 희덕씨 사진을 빌려왔어요.
역시 희덕씨는 사진기만 들면 공공의적.
모두다 죽일수 있는 사진이 나왔군요.
사이좋게 다들 모자이크.

우선은 첫모임이라 간단하게 워밍업 차원에서 스스로가 생각하고 있는 UX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는 기회를 가져보았습니다.
역시나 브레인스토밍(aka 뇌폭풍)에는 재밌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재밌게 본 몇개를 되짚어 본다면,
'UX는 돈이다.'
'UX는 제품/서비스가 나의 일부가 되는것이다'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UX는 돈이다' 라는 아이디어는 UX를 통한 비즈니스모델 확립 및 서비스제공을 통한 수익발생을 UX의 목적이라고 해야될지, 아니면 수익발생은 이상적인 UX 구축후 부가적으로 자연히 따라오는 결과로 인식해야될지 토론이 이루어지게 하면서 나쁜 UX, 착한 UX 논란도 불러일으켰죠. 하하, 재밌는 토론이었습니다.

대충 아이디어가 어느 정도 모이고 나서는 UX에 대한 생각들을 'How, Why, What'으로 나눠서 정리해보면 UX의 정의 및 목적, 방법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What', 즉 UX의 정의에 대해 정리하던 중 나름대로 정리해서 노트에다가 적어서 읽어봤더니 이것 참! 꼭 Wikipedia에다가 'UX란 무엇인가?' 로 검색했을때 나올법한 문장 하나가 딱 정리되더군요.
UX는 사용자의 오감과 본능, 생각을 기반으로 / '사용자의 욕구'를 '상호작용의 결과'로 해결하며 / 궁극적으로 사용자가 제품에 대해 기억하고 자신의 일부로 인지하는 것이다.
하하, 이거 나오고나서 저희끼리 '이건 무슨 문장 스타일이 Wikipedia느낌인데?' 하면서 농담 하다가 '오, 그럼 팀 이름도 UX Pedia?' 하면서 자연스레 팀이름이 Wikipedia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 날 저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황리건 과장님께서는 또 뼈와살이 되는 말씀 한마디 남겨주셨죠.
'UX Recipe가 How, Why에 대해 이미 많은 답을 내려놓고 또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와는 차별화된 UX Pedia만의 색깔을 내기 위해, 그리고 어느순간 핫키워드가 되어버린 UX지만 아직도 UX가 뭐냐는 답에 확실히 답을 할수 있는 사람이 몇없는 이 상황에서 UX Pedia가 UX의 What에 대한 해답이 되길 바란다.'
정말 와닿는 말인거 같아요. 다시 한번 좋은 말씀 남겨주신 황리건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다음으로는 전체적인 커리큘럼을 짜기 위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UX 디자인 방법론에 대해 황리건 과장님께서 설명을 한번 해주시고, 저희가 이 중에서 저희가 공부해보고 싶은 방법론 들을 선정해 커리큘럼을 짜보기로 했습니다.
정성조사/정량조사 같은 부분이나 페르소나 같이 익숙한 방법론들도 있었으나, 완전 생소한 방법론들도 제법 있고 이름만 들어서는 감이 안잡히는 신기한 방법론들도 많더군요.
다시 한번 각자 공부하고 싶은 방법론들을 자유롭게 적어서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관심사도 다 다르고 전공도 다 다르다보니 겹치는 부분 없이 다양한 방법론들이 속출하더군요.
욕심만으로는 다 해보고 싶었으나, 효율적인 스터디를 위해 한번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비슷한 방법론들끼리, 그리고 연계되는 방법론들끼리 묶어보니 총 6개 그룹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일단 6주 코스로 확정하고, 한주에 크게 2가지 방법론씩 다루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했듯이 비슷한 방법론 끼리, 연계되는 방법론 끼리 묶다보니 어떤 주는 한주에 다뤄야할 방법론이 4개를 넘는 주도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각각의 주단위에서 다시 그룹을 나눠서 핵심적인 부분만 걸러서 주당 2가지씩으로 확정을 지었습니다.
그렇게해서 나온 커리큘럼이 다음과 같습니다.
스터디는 주1회 온라인 모임, 주1회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온라인에서 만나 사이트 리서치 등을 통해 'What'에 대해 논의해보고,
매주 토요일에는 MS에서 만나 실제적인 논의를 통해 'How'와 'Why'에 대해 짚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저한테 블로그를 통해서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주세요. 120다산콜센터보다 더 친절한 상담원이 24시간 온라인 대기중입니다!

이렇게 UX Pedia의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또 각자 역할을 분담한 다음 마침 미팅을 가지고 있던 UX Recipe의 미팅룸을 습격(?)하여 UX Pedia의 시작을 같이 축하하며 또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앞서서 너무나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또 질과 양을 고루 갖춘 뛰어난 아웃풋을 남겨주신 UX Recipe분들 답게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 UX Pedia가 UX Recipe분들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 힘차게 걷는 이 한발한발이 쌓여, 곧 서로 나란히 걸으며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상호성장할수 있는 파트너가 될 정도로 금방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열심히 해야되겠네요.
UX Pedia의 다음 모임은 9월26일 토요일 오후6시 마이크로소프트 에서 있습니다.
평소에는 오후1시부터 모임이 시작하나, 이 날은 MSP 정기 워크샵이 있는 관계로 오후6시부터 모임이 시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저말고 다들 참여해주세요.
http://www.uxfactory.com/746에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혹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그럼 앞으로 UX Pedia의 힘찬 발걸음 지켜봐주세요 :)

저는 살짝 지각해서 단체사진에 없군요.
제가 찍은 사진에는 다 같이 나온 사진이 없어서 희덕씨 사진을 빌려왔어요.
역시 희덕씨는 사진기만 들면 공공의적.
모두다 죽일수 있는 사진이 나왔군요.
사이좋게 다들 모자이크.

우선은 첫모임이라 간단하게 워밍업 차원에서 스스로가 생각하고 있는 UX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는 기회를 가져보았습니다.
역시나 브레인스토밍(aka 뇌폭풍)에는 재밌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재밌게 본 몇개를 되짚어 본다면,
'UX는 돈이다.'
'UX는 제품/서비스가 나의 일부가 되는것이다'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UX는 돈이다' 라는 아이디어는 UX를 통한 비즈니스모델 확립 및 서비스제공을 통한 수익발생을 UX의 목적이라고 해야될지, 아니면 수익발생은 이상적인 UX 구축후 부가적으로 자연히 따라오는 결과로 인식해야될지 토론이 이루어지게 하면서 나쁜 UX, 착한 UX 논란도 불러일으켰죠. 하하, 재밌는 토론이었습니다.

대충 아이디어가 어느 정도 모이고 나서는 UX에 대한 생각들을 'How, Why, What'으로 나눠서 정리해보면 UX의 정의 및 목적, 방법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What', 즉 UX의 정의에 대해 정리하던 중 나름대로 정리해서 노트에다가 적어서 읽어봤더니 이것 참! 꼭 Wikipedia에다가 'UX란 무엇인가?' 로 검색했을때 나올법한 문장 하나가 딱 정리되더군요.
UX는 사용자의 오감과 본능, 생각을 기반으로 / '사용자의 욕구'를 '상호작용의 결과'로 해결하며 / 궁극적으로 사용자가 제품에 대해 기억하고 자신의 일부로 인지하는 것이다.
하하, 이거 나오고나서 저희끼리 '이건 무슨 문장 스타일이 Wikipedia느낌인데?' 하면서 농담 하다가 '오, 그럼 팀 이름도 UX Pedia?' 하면서 자연스레 팀이름이 Wikipedia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 날 저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황리건 과장님께서는 또 뼈와살이 되는 말씀 한마디 남겨주셨죠.
'UX Recipe가 How, Why에 대해 이미 많은 답을 내려놓고 또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와는 차별화된 UX Pedia만의 색깔을 내기 위해, 그리고 어느순간 핫키워드가 되어버린 UX지만 아직도 UX가 뭐냐는 답에 확실히 답을 할수 있는 사람이 몇없는 이 상황에서 UX Pedia가 UX의 What에 대한 해답이 되길 바란다.'
정말 와닿는 말인거 같아요. 다시 한번 좋은 말씀 남겨주신 황리건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다음으로는 전체적인 커리큘럼을 짜기 위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UX 디자인 방법론에 대해 황리건 과장님께서 설명을 한번 해주시고, 저희가 이 중에서 저희가 공부해보고 싶은 방법론 들을 선정해 커리큘럼을 짜보기로 했습니다.
정성조사/정량조사 같은 부분이나 페르소나 같이 익숙한 방법론들도 있었으나, 완전 생소한 방법론들도 제법 있고 이름만 들어서는 감이 안잡히는 신기한 방법론들도 많더군요.

다시 한번 각자 공부하고 싶은 방법론들을 자유롭게 적어서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관심사도 다 다르고 전공도 다 다르다보니 겹치는 부분 없이 다양한 방법론들이 속출하더군요.
욕심만으로는 다 해보고 싶었으나, 효율적인 스터디를 위해 한번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비슷한 방법론들끼리, 그리고 연계되는 방법론들끼리 묶어보니 총 6개 그룹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일단 6주 코스로 확정하고, 한주에 크게 2가지 방법론씩 다루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했듯이 비슷한 방법론 끼리, 연계되는 방법론 끼리 묶다보니 어떤 주는 한주에 다뤄야할 방법론이 4개를 넘는 주도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각각의 주단위에서 다시 그룹을 나눠서 핵심적인 부분만 걸러서 주당 2가지씩으로 확정을 지었습니다.
그렇게해서 나온 커리큘럼이 다음과 같습니다.
- 전문 비즈니스
- Stakeholder Interviews
- 사용자 정의 분석
- Personas
- User Stories
- User Research
- Ethnography
- Think Aloud
- Concept
- Concept Maps
- Concept Designs
- IA (for Web)
- Card Sorting
- Site Structure Diagram
- Page Flows
- Test
- Prototype
- Heuristic Evaluation
스터디는 주1회 온라인 모임, 주1회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온라인에서 만나 사이트 리서치 등을 통해 'What'에 대해 논의해보고,
매주 토요일에는 MS에서 만나 실제적인 논의를 통해 'How'와 'Why'에 대해 짚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저한테 블로그를 통해서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주세요. 120다산콜센터보다 더 친절한 상담원이 24시간 온라인 대기중입니다!

이렇게 UX Pedia의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또 각자 역할을 분담한 다음 마침 미팅을 가지고 있던 UX Recipe의 미팅룸을 습격(?)하여 UX Pedia의 시작을 같이 축하하며 또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앞서서 너무나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또 질과 양을 고루 갖춘 뛰어난 아웃풋을 남겨주신 UX Recipe분들 답게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 UX Pedia가 UX Recipe분들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 힘차게 걷는 이 한발한발이 쌓여, 곧 서로 나란히 걸으며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상호성장할수 있는 파트너가 될 정도로 금방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열심히 해야되겠네요.
UX Pedia의 다음 모임은 9월26일 토요일 오후6시 마이크로소프트 에서 있습니다.
평소에는 오후1시부터 모임이 시작하나, 이 날은 MSP 정기 워크샵이 있는 관계로 오후6시부터 모임이 시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저말고 다들 참여해주세요.
http://www.uxfactory.com/746에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혹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그럼 앞으로 UX Pedia의 힘찬 발걸음 지켜봐주세요 :)

이제서야 올리는 지나주 Mash-Up팀 미팅 포스팅 입니다.
신기한게 MS회의룸 내부 벽지는 무늬가 2진수 패턴이예요-_ -.
이런건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네요. 별주모델인가..

식사시간 걸쳐서 하는 회의는 언제나 허기가 지기 마련.
도넛을 준비했는데 그냥 괜찮다하면서 먹던 중, 초코머핀을 먹었는데 뭔가 머핀에서는 날 수 없는 향이 나더군요.
머핀에서 오징어 냄새가..
저만 그런줄 알고 다 한번씩 먹어보라 그랬는데 다 오징어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분명 초코머핀이라고 사온 건데, 어떻게 이런 맛이? 레시피가 궁금하네요.

희제형이 마케팅 에이전시 분과 워크샵 문제로 통화하는 사이에 샛별씨는 기절.
희제형은 역시나 차가운 도시남자 답게, 적절한 쇼부와 완급조절로 TFT팀에서 기획했던대로 워크샵을 진행시키는 큰 일을 수행합니다. 최고!
경민이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어딘가요? 희제형한테 반한건가요?

조금 늦게 우리형도 도착! 우리형은 다음 DevDay때 나왔던 서비스들을 보여주며, 앞으로 팀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야 할 전체적인 틀에 대해 논의를 이끌어나갔습니다.

우리형이 특별섭외해온 희덕씨는 역시나 Adobe Air가 짱이라며, MS에 와서 Adobe기술을 소개하는 쿨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희덕씨의 다양한 기술적 부분에 대한 깊은 이해 덕에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수 있었고, 이것저것 궁금했던 것도 많이 해결됐네요. 고마워요, 희덕씨 :)

전 개발자는 아니지만,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서는 코딩까지는 아니더라도 코드 구조정도는 알아야 될거 같아서 희덕씨와 우리형과 남아서 Silverlight 세미나를 듣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코드 구조나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은것 같아보였지만, 워낙 세미나 진행자분들께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신 덕에 그런것 같고 막상 해보면 또 머리를 쥐어뜯겠죠.
앞으로 공부해야될게 더 많아졌네요. 또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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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발에 명복을..
쑥스럽네얌..
와..ㅋㅋㅋ 재밌습니다.
여러분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바쳐.. 하하!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