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헌이형의 전시회가 홍대 살롱 드 미스홍에서 있어 마침 홍대에 일도 있고 해서 들렀습니다.

큰길가에 있는건 아니지만, 찾아가기는 쉬웠어요.
놀이터에서 민토쪽으로 쭈욱 내려와서 숯닭 있는데서 꺾으면 금방 나오더라구요.
살롱 드 미스홍은 처음 듣는 곳이라, 새로 생긴 곳인가 해서 가봤더니 생긴지 좀 된 복합문화카페라 그러더군요. 이날은 전시회 첫날이라 파티도 있고 해서 꽤 분위기가 좋았었습니다.
이날 파티에서는 또 360sounds분들이 음악을 맡아주셨더군요.

전시회 배너 입니다.
저번 전시회때는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못갔었는데 마침 그때 다같이 홍대 놀러갔다가 태헌이형한테 딱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걸리기전에 잽싸게 갔습니다...는 아니고, 태헌이형 그림도 보고 태헌이형 얼굴도 한번 보고 싶은 마음에 진심으로 우러나서 전시회장을 찾았습니다.

전체적인 전시회장 모습입니다.
첫날이라 그런지 조용해서 그림을 좀 더 자세하게 보고올수 있어서 좋았어요.
태헌이형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평일에는 와인과의 전투에 전념하고 계신터라 전시회장에 안계시다고 하시네요.


느긋하게 그림 구경 잘하다 왔습니다.
저는 예술적 소양도 깊지않고 그림도 잘 알지 못해 감히 뭐가 어떻다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림에서 태헌이형 느낌이 확실히 나는거 같더라구요.
처음 태헌이형이 그렸다는 그림을 보고 이 형한테 이런 면도 있었나 했었는데, 오늘 제대로 그림을 보니 정말 한번더 놀랐어요.
태헌이형도 계셨으면 직접 그림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했을텐데 참 아쉬웠습니다.

전시회장에 동행한 유럽감성남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하류론의 주창자 킴보이님.
전시회는 10월8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다들 홍대나들이길에 한번씩 들러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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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