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애크로뱃 커뮤니티를 통해 PDF문서 내의 오프닝 음악 넣기에 대해 질문해주신 분이 계셔서 답변을 준비하던 차에, 다같이 공유해보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포스팅으로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뭔가 임팩트 있는 첫인상을 위해 오프닝 뮤직을 PDF문서에 삽입 하고 싶으실때, 애크로뱃의 페이지 속성 기능을 활용해 이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1. 작업하고자 하는 문서의 첫 페이지 썸네일을 선택하고 '페이지 속성' 메뉴를 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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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썸네일에 대한 팁은 얼마전 포스팅을 통해 공유한 적이 있죠.
음악 넣기는 페이지 속성과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페이지 속성' 창을 띄워보겠습니다.

2. '탭 순서' 탭에서 '지정되지 않음'을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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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순서' 탭에서는 페이지가 넘어가는 이동순서를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정되지 않음'을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 '동작'탭에서 '트리거 선택'을 '페이지 열기'로 설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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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이 페이지가 열림과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트리거를 '페이지 열기'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4. '동작 선택'에서 '사운드 재생'을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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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에서 '페이지 열기'를 지정해줬기 때문에, 이제는 페이지가 열렸을때 어떤 동작이 실행되는지를 지정해줄 차례 입니다.

다른 파일을 열기, 지정된 웹 페이지로 이동, 동영상 재생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사운드 재생'을 선택해주세요.

5. '동작 선택' 아래에 있는 '추가' 버튼을 눌러 재생할 음악 파일을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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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마지막이네요.
트리거와 동작이 지정되었기에 재생될 음악 파일을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추가' 버튼을 눌러 경로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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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음악파일의 경로만을 따오는게 아니라 PDF파일에 포함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서도 잘 재생이 됩니다.

좀 더 활용한다면 PDF문서 처음 페이지에 작성자의 간단한 인사나 코멘트를 담거나, 제품과 관련된 PDF문서에 제품의 로고송을 넣는다는 식으로 이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적극 활용해서 좀 더 다양한 형식의 PDF문서를 한번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2010/01/19 00:34 2010/01/19 00:34
PDF파일에서 내가 원하는 내용을 찾을때는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되지만, 만약 찾고자 하는 내용이 이미지이거나 동영상이라면 검색을 할수가 없겠죠?

이런 경우에 보통 우리는 PDF 페이지 네비게이션 좌측에 있는 페이지 썸네일을 이용해 페이지 내용들을 파악하곤 합니다.

이러한 페이지 썸네일은 PDF파일 생성시 파일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는 만약 내가 배포하는 PDF파일에 페이지 썸네일을 넣고 싶다면 직접 페이지 썸네일을 만들어줘야하죠.

그럼 이번에는 PDF파일 내에서 페이지 썸네일을 생성하고 편집하는 법에 대해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1. 페이지 내비게이션 왼쪽에 있는 '페이지'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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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썸네일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없고, 저 페이지 버튼만 클릭해주면 됩니다.

클릭주게 되면 자동으로 썸네일을 생성하고 표시해줍니다.
한번 생성해주게 되면 이제 썸네일이 PDF파일에 포함되기 때문에 다음에 사용자가 파일을 열었을때 썸네일이 다시 생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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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썸네일이 생성된 화면입니다.
확실히 전체적인 페이지 흐름이 나타나니까 내용 열람할때는 물론이고 추후에 원하는 내용 찾기도 편리하겠죠?

그런데 좀 더 크게 보고 싶다거나 작게 보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물론 다 방법이 있습니다.

2. 썸네일창에서 '옵션' 버튼을 클릭해서 원하는 크기로 설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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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버튼은 썸네일창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입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뉴가 뜨게 되는데, 필요에 따라 '페이지 축소판 확대' 혹은 '페이지 축소판 축소'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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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는 원하는 크기만큼 계속 확대가 됩니다.
'페이지 축소판 확대' 버튼을 한번씩 클릭할때마다 커지는 썸네일의 크기를 한번 비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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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이라도 파일크기를 줄여 배포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생성한 썸네일을 삭제시켜주시면 되겠습니다.

삭제는 마찬가지로 옵션을 눌러 뜨는 메뉴에서 '포함된 페이지 축소판 제거'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생성은 '모든 페이지 축소판 포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삭제해서 배포하더라도 파일을 받은 다른 사용자는 자기의 필요에 따라 다시 페이지 썸네일을 생성시킬수 있습니다.

페이지 썸네일은 좀 더 쉽고 간편한 페이지 네비게이션을 도와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 PDF작성이나 배포시 필요에 따라 활용해, 좀 더 내용 외적으로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의 향상을 도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2010/01/18 23:37 2010/01/18 23:37
PDF파일내에서도 링크를 걸어 같은 PDF파일 내에서의 페이지 이동은 물론이고, 웹페이지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런 기능들을 활용하면 PDF파일 내에서 관련된 정보들에 대해 쉽게 접근할수 있게 해주는 장점과 함께 외부에 있는 음악이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적극 활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주 간단하게 설정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이 아직 사용하는 법을 모르시는것 같아 한번 포스팅 작성해보았습니다.

1. '도구 > 선택 및 확대/축소 > 스냅샷'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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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메뉴를 따라가 스냅샷을 선택하게 되면 특정 영역을 선택하여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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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로 링크를 걸 범위를 설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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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를 설정해주면 선택된 범위가 복사되었다는 창이 뜰겁니다. 그렇게 중요한 창이 아니니 매번 보기가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에 있는 '이 창을 다시 보지않습니다'에 체크해주세요.

2. '링크 만들기' 대화상자를 실행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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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영역이 파랗게 활성화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바로 가기 메뉴에서 '링크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3. '링크 만들기' 대화상자에 설정값들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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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값ㄹ 입력할수 있는 대화상자 입니다.

링크 타입은 링크 걸때 사용자가 범위 설정해놓은 사각형 테두리가 보이게할지 안보이게할지를 선택해줄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테두리를 보이게 화면 한눈에 링크가 걸려있다는걸 알려주는 장점이 있고, 안보이게 하면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깨지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보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링크 동작에서 '웹페이지 열기'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4. 이동할 웹페이지의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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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클릭했을 경우 이동하게될 웹페이지의 주소를 입력해줍니다.

5. 완성된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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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링크가 제대로 걸려있다면 위 화면과 같이 파란색으로 링크 걸린 범위에 테두리가 쳐져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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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제대로 걸려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링크가 걸린 범위 안쪽에다가 마우스를 올려놓고 클릭해보면 됩니다.

그러면 문서에 대한 보안 경고 메시지창이 나타나면서 문서의 신뢰성에 대해 물을겁니다.
여기서 허용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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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링크를 걸어놓은 웹페이지가 잘 열리는군요.

그럼 링크기능을 활용해 PDF문서 내에서 좀 더 다양한 동작들을 한번 시도해보세요 :)
2010/01/15 14:33 2010/01/15 14:33
정답부터 말하자면,

'네, 됩니다.'

애크로뱃의 PDF 편집기 기능을 이용하면 바로 새 페이지를 열어 PDF형태로 문서작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복잡한 서식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워드 같은 전용 프로그램으로 작성해서 변환하는게 좋겠죠? :)

그럼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1. '파일 > PDF 작성 > 빈 페이지에서'의 순서대로 메뉴를 선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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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만으로도 포스팅을 끝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이 이후로는 빈 페이지가 펼쳐지게 되고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무리없이 바로 문서작성에 들어갈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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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문서작성 프로그램들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비슷한 화면구성을 가지고 아이콘들 역시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 할지라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죠. 애크로뱃 역시 같은 경우구요.

2. 필요할 경우 페이지 설정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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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상자에서 페이지 설정을 해주실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여백 맞추시고, 페이지 크기, 페이지 방향도 설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항상 이 설정 사용'체크 하시면 새 페이지 열때마다 저 사이즈로 설정됩니다.

3. 문서를 작성, 편집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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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대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시면 됩니다.
복잡한 서식 설정을 제외하고는 왠만한 기능은 다 구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애크로뱃이 문서작성프로그램을 100% 대체할수는 없지만, 바쁜 작업시 작업창 여러개 띄워서 시스템 리소스 잡아먹느니 간단하게 애크로뱃에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2010/01/15 14:33 2010/01/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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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뱃의 확실한 팁과 노하우, 그리고 따끈따끈한 실무적용 사례들을 확인할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루트!
'애크로뱃의 모든 것' 오픈 캐스트가 6번째 이슈를 발행했습니다.

애크로뱃 공식 유저커뮤니티애크로뱃 서포터즈 카페와 더불어 신뢰할수 있는 공인된 채널중의 하나죠.

이번 이슈에서도 쉽게 배우고 적용할수 있는 팁들이 가득합니다.
그럼 6번째 이슈까지 오면서 그동안 어떤 팁과 노하우들이 있었는지 내용구성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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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뱃 오픈캐스트의 서막을 열었던 첫번째 이슈 입니다.

많이들 사용하는 기능은 한글HWP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는 방법뿐 아니라 돌잔치 초대장 만들기, 블로그 관리 등 난이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 활용법들이 실려 있습니다.

특히나 이 이슈에서 인기가 있었던 팁은 한글HWP파일을 PDF로 변환하는 것이었는데요.
다른 프로그램을 번거롭고 깔 필요없이 한글 자체에서 변환하는 방법을 소개해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셨습니다.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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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슈의 테마는 멀티미디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멀티미디어 PDF를 활용한 선거전략의 성공사례 뿐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이 블로그 관리, 웹서핑시 원하는 페이지 손상없이 저장하기, 영화자료 관리하기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내 컴퓨터의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손상없이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었죠.

Issu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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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이슈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그린 IT에 초점을 맞춰서 직장에서 필요없는 종이문서의 낭비를 막으면서도 업무효율성은 오히려 증진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물론 그 해답의 중심에는 애크로뱃이 있죠.
PDF파일을 이용한 주석, 공동작업, 양식배포 등의 기능을 실제 활용사례와 함께 제시해 종이문서 없이도 업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정도와 협업 정도를 높이고 효율성도 높일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Issu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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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이슈에서는 사진관리에 대해 해법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에도 사진 백업을 하면서 폴더별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분류하는데도 나중에 보면 폴더가 많아져서 필요한 사진을 빠른 시간내에 찾기도 힘들고 또 하나하나 보기도 힘들더군요.

애크로뱃 멀티미디어 PDF를 활용해 하나의 파일로 전혀 화질손상없이 모든 사진파일들을 정리할수 있는 방법을 네번째 이슈에서는 제시해줍니다.

Issu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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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슈에서는 애크로뱃을 통한 직장인들의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매주 어도비 본사에서 진행되는 업무혁신 세미나 소개와 후기, 그리고 애크로뱃을 활용한 고객관리와 시공간을 초월해 바로 옆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것처럼 해주는 프리젠터 기능 활용방법을 소개해 직장인들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특히나 프리젠터 기능은 업무혁신 세미나 뿐만 아니라 공식 유저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또 질문해주시는 기능이죠.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쇼 기능을 애니메이션 이펙트까지 하나하나 다 살리면서 또 나의 음성도 덧입혀 시공간을 초월한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프리젠터에 대해 한번 보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Issu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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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이라는 테마로 발행된 가장 최근 이슈 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폭풍과제의 쓰나미에 시달리는 대학생들을 위한 HWP, DOC 등 다양하 문서들의 간편한 변환, 레포트 및 논문 작성을 위한 설문지 작성과 쉽고 간편한 배포와 취합, 남들과는 다른 멀티미디어 레포트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현재 실제 진행되는 대학생들의 수업에서 레포트를 멀티미디어 PDF로 작성하여 평가받은 사례는 학생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어우러져 참 재미있더군요.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처럼 다양한 테마들로 직장인들에게는 업무의 혁신성과 효율성, 그리고 용이한 커뮤니케이션을 제시해줄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남들과 다른 프리젠테이션과 레포트 작성법을 제시해주는 애크로뱃 오픈 캐스트.

다음 이슈에는 또 알찬 정보들로 찾아오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http://opencast.naver.com/AA761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2009/11/06 04:33 2009/11/0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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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향상과 프로세스 혁신의 바로미터로 주목받고 있는 '업무 커뮤니케이션 지수'를 어떻게 끌어올릴수 있을까요?

Adobe Acrobat 9이 그 해답이 되려 합니다.

10월초부터 어도비는 매주 목요일, 강남 어도비 본사 교육장에서 직장인을 위한 어도비 애크로뱃9 업무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어도비 애크로뱃 공식 사이트(http://acrobatpdf.com)을 통해 사전에 접수하시면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애크로뱃을 이미 활용하고 있는 직장에서는 업무혁신정도를 높일수 있는 새로운 활용법도 배워가고, 애크로뱃의 사내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직장에서는 도입 효과도 측정해보고 구체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아웃라인을 그려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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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마음에 사전등록을 마치고 세미나 장소인 어도비로 이동합니다.
어도비는 9호선 신논현역에서 나오자마자 교보빌딩으로 들어가면 16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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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 Adobe for Enterprise라는 잡지와 함께, 애크로뱃 트라이얼 시디, 어도비 볼펜을 나눠주시더군요.
게다가 시간때문에 식사 못하고 오신 분들도 계실까봐 도넛과 커피도 준비해주셨더군요.

사소한 것일수도 있지만, 이런 배려가 상당히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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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교육은 '여러분의 업무 커뮤니케이션 지수는 몇 점입니까?'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통적인 Paperwork나 Face-to-Face 방식의 업무에서 전자문서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오는 추세지만, 그 것을 뛰어넘어 실시간으로 동시에 의견이 수렴 가능하고 컨텐츠와 가이드가 통합된 파일 하나로 전달되는, 회의실 현장에 와있는 듯한 실감나는 커뮤니케이션을 애크로뱃이 가능하게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말로만 들었을때는 '진짜?' 할 수 있는 내용인데, 실제로 데모를 통해 보여주시니 정말 와닿더군요.

저말고도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한번 더 데모시연을 부탁하거나, 질문을 통해 자기 것으로 100% 만들고 가려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PPT 프리젠테이션의 애니메이션이나 슬라이드 넘김을 그대로 살리면서, 제 음성을 실어 실제 현장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느낌을 그대로 살린 하나의 통합된 파일로 보낸다'는 프리젠터 기능이 아주 마음에 들어 주의깊게 들었는데, 꼭 한번 활용해볼 예정입니다.

1시간 가량 짧고 굵게 진행된 세미나는 집중도 있고 참 좋은 내용으로 배울게 많았던것 같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하고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퇴근을 조금 서두르면서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좀 더 업무생산성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등록은 애크로뱃 공식사이트, http://acrobatpdf.com 에서 가능합니다.

2009/10/27 20:55 2009/10/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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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속적으로 경쟁하고 있는 한글과컴퓨터의 한글입니다.
기업에서는 그 사용도가 계속 낮아지고 있다지만, 그래도 아직도 관공서와 학교에서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죠.

한글에서 작성한 HWP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려하면, 간혹 폰트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과연 이 문제는 왜 발생하는지 알아보고 또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한번 알아봄으로써, 좀 더 효율적으로 HWP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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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글을 열고 문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PDF파일로 변환을 해보겠습니다.

1. 폰트 타입을 확인해주세요.


총 3개의 폰트를 사용해보았는데요. 각각 맑은 고딕, 옥수수, 양재 샤넬을 사용해봤습니다.
이 폰트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자세히 살펴보시며 각각의 폰트들의 이름 앞에 TT 혹은 TH라고 뭔가 아이콘이 나타나있는 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바로 이 부분이 HWP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할때 문제점이 나타나는 폰트들을 구별하는 방법 입니다.

맑은 고딕처럼 TT라고 되어있는 폰트는 트루타입(TrueType)폰트 입니다.
이러한 트루타입 폰트는 PDF파일로 변환할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인 TH라고 되어있는 나머지 두 폰트 입니다.
이러한 한글 글꼴들은 PDF파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폰트가 다른 폰트가 변경되어버린다거나 글자가 깨져버리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없이 PDF파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문서작성시 꼭 폰트를 트루타입 폰트로 설정해놓고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트루타입 폰트가 아닌 폰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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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폰트들은 한글을 설치했을 경우, 같이 설치되는 기본 폰트들로 앞에 선명하게 찍힌 TH가 트루타입 폰트가 아님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폰트들만 유념해서 구별해주신다면 문제없이 변환하실수 있습니다.

2. '파일 -> 인쇄' 메뉴를 실행하시고 프린터를 'Adobe PDF'로 설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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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군들과 비슷합니다.

'파일 -> 인쇄' 로 가신다음, 프린터 종류를 'Adobe PDF' 로 설정해주세요.
이 프린터는 가상 프린터로 실제로 인쇄가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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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버튼을 누르면 변환이 시작됩니다.

혹시나, 이런 알림창이 뜰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문서 변환이 올바르지 않을 수 있다하는 것은 앞서 설명한 폰트 차이로 인해 폰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를 말합니다.

한글 PDF 커버터 6.0은 한글과컴퓨터에서 발매한 프로그램으로, TH로 표시되는 한글 기본 글꼴들을 그대로 살리면서 PDF파일로 변환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쉽게도 프리웨어가 아니라 별도로 구매를 해주셔야 합니다. 가격은 2009년 9월 기준으로 최저가가 7만원 이군요.

일단 저희는 폰트를 다 트루타입 폰트로 바꿨기에 문제가 발생할리가 없으므로 확인 버튼을 누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 저장될 위치와 파일명을 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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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마지막 입니다.

변환된 파일이 저장될 위치와 파일명을 지정해주시고 저장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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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변환 상태를 알려주는 작업창이 뜨면서 변환이 시작됩니다.
상태바가 다 차게되면 변환이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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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이 끝난 PDF파일을 어도비 애크로뱃으로 불러온 모습 입니다.
폰트가 그대로 살아서 잘 변환이 이루어졌네요.

그럼 다들 알려드린 방법으로 HWP파일도 간편하게 PDF파일로 변환해서 유용하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09/29 02:47 2009/09/2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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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에 속해있는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아웃룩 등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PDF로의 변환이 많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은 워드와 파워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이 두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하겠죠?

하지만, 이 둘 프로그램 못지 않게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엑셀이죠.
오늘은 이 엑셀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워드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할때는 폰트나 문장,문단 형식 같은 서식 등이 그대로 유지되는게 중요할테고,
파워포인트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할때는 슬라이드 서식이나 삽입된 오브젝트 등이 그대로 유지되는게 중요하겠죠.

그렇다면 엑셀에서는 뭐가 중요할까요?

물론 폰트나 표의 색깔, 테두리 같은 기본 서식도 중요하지만, 삽입된 차트의 서식이 가장 핵심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차트라는 것은 수치 데이터를 시각화한 자료이기 때문에 눈에 확들어오고 이해가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또 차트서식을 조금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차트를 이루는 기본 데이터를 충분히 왜곡할수도 있습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인데도 차트 간격을 최대로 넓혀 엄청난 차이인것 처럼 왜곡하는 것등이 그러한 사례이죠.

따라서, 엑셀파일의 변환에서는 이러한 차트의 서식이 그대로 유지되는가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엑셀 파일의 변환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엑셀파일의 PDF파일로의 변환 방법은 총 2가지가 있습니다.

1. Acrobat PDFMaker 기능을 이용한 변환
2. Adobe PDF 프린터를 이용한 변환

먼저 첫번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Acrobat PDFMaker 기능을 이용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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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와 파워포인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법이죠.
Acrobat 탭을 선택하여 Creat PDF(한글 버전에서는 PDF작성)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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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바로 Acrobat PDFMaker 대화상자가 표시됩니다.

저는 엑셀 시트의 특정부분을 따로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변환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Sheet(s)'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습니다.

만약 엑셀파일에서 특정 영역만 PDF파일로 변환하고 싶다면, 특정 부분만 드래그 한 상태에서 앞서 설명한 1번의 단계(Acrobat 탭에서 Create PDF 선택)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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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이러한 창이 뜰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경고창이 뜨길래 뭐가 잘못된건가 하고 깜짝 놀라실수도 있는데 걱정 마세요.
이런 창이 뜨는 이유는 Acrobat PDFMaker를 실행시키기전에 변환할 엑셀파일을 저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본이 있어야 변환할수 있기에 꼭 PDFMaker를 실행하기전에 엑셀에서 작업한 파일을 저장해주시는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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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입니다.
저장할 위치와 파일명을 정하고 저장 버튼을 눌러주시면 변환이 완료 됩니다.

혹시나 뭔가 설정값을 바꿔주고 싶으시다 하시는 분들은 저장 버튼 아래에 있는 옵션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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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설정 값입니다.

1. Convert document information(문서 정보 변환)
2. Create PDF/A-1a:2005 compliant file(PDF/A-1a:2005 규격 파일 만들기)
3. Enable Accessiblity and Reflow with tagged Adobe PDF(태그가 있는 Adobe PDF를 만들어 액세서빌러티 및 리플로우를 가능하게 하기)
4. Apply Security(보안 적용)
5. Create Bookmarks(책갈피 만들기)
6. Convert Comments(주석 변환)
7. Fit Worksheet to a single page(단일 페이지에 워크시트 맞추기)
8. Fit to paper width(용지 너비에 맞추기)

기본값으로는 1,3,5 번이 선택이 되어 있습니다.

2. Adobe PDF 프린터를 이용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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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게 귀찮다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큐에 해결하는 방법 입니다.

'파일 -> 인쇄' 메뉴를 선택하시고, 프린터 종류를 Adobe PDF 로 설정하시면 바로 PDF파일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변환을 하고 나서 PDF파일을 확인해보면, 표나 시트의 서식이 변경없이 원본과 똑같이 적용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각각의 취향에 따라 1번 혹은 2번의 방법을 이용해 엑셀파일을 쉽고 간편하게 PDF파일로 변환하시길 바랍니다 :)

더욱더 자세한 Adobe Acrobat 관련 팁과 정보는
http://acrobatpdf.com/
http://cafe.naver.com/acrobat9/

 
2009/09/28 04:56 2009/09/2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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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가리지 않고 PDF로 변환하려고 하면 꼭 마주치게 되는것이 바로 PDF Preset 맞춰주기죠.

보통 그냥 기본설정값으로 해놓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거나 아니면 PDF/X-1a:2001값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대다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연 이게 뭐며, 또 왜 PDF/X-1a:2001을 많이 택하는지에 대해 저 역시 누군가가 물어보면 명쾌하게 설명해줄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얕은 제 지식을 채우고자 한번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생각외로 자료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더군요.
그래도 시작한김에 한번 뿌리뽑아보자 하여 해외자료도 좀 구해서 번역해보고, 어도비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어내어 나름의 정리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1. PDF/X 란?

'PDF/X 표준은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하며 그래픽 내용 교환에 적용됩니다. PDF 변환 과정에서 처리 중인 파일이 지정된 표준을 준수하는지를 확인하는 검사가 수행됩니다. PDF가 선택한 ISO 표준을 따르지 않을 경우 변환을 취소할지 또는 계속해서 비규격 파일을 생성할지 묻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인쇄 출판 작업 과정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표준은 PDF/X‑1a, PDF/X‑3 등과 같은 PDF/X 포맷입니다.'

어도비 사이트에서 발체한 PDF/X에 대한 설명입니다.

PDF/X가 등장하게 된 것은 PDF라는 파일포맷이 단순히 어도비 애크로뱃, 혹은 어도비의 자산이 아니라 국제표준으로 자리잡기 위해 ISO 국제산업표준규격에 인증을 받게 되면서부터 등장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목하게 될것이 PDF와 PDF/X의 차이입니다.

2. PDF/X에서 X는 뭐일까?

X는 eXchange를 의미합니다. 즉 뭔가 교환을 염두에 둔거죠.
교환은 혼자서는 할수가 없겠죠? 나와 교환할 상대방이 필요하다는것을 전제로 합니다.

여기서 교환의 대상이 되는 당사자는 내가 작업한 PDF파일을 넘겨받을 공동작업자가 될수도 있고, 거래처의 직원이 될수도 있고, 내가 인터넷상에 공유한 PDF파일을 내려받을 수많은 익명의 사용자들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 파일을 출력을 한다면 내가 작업한것과 똑같은 결과를 상대방도 얻을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질문에서 PDF/X는 시작합니다.

출력을 염두에 두고 출력할 때 생길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PDF/X는 탄생한 것입니다.

서울에 사는 김철수씨가 출력을 하던, 뉴욕에 사는 마이클씨가 출력을 하던 똑같은 출력값을 얻을수 있게 하는 것이 PDF/X의 목적입니다. PDF의 국제규격화죠.

3. PDF/X 파일이 정하고 있는 문서에 대한 정보는 무엇인가?

PDF/X는 버전이 조금씩 다르나, 공통적으로 원본 PDF에 사용한 서체와 이미지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모든 구성요소를 인쇄를 염두에 둔 CMYK 또는 스폿 컬러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트랩에 대한 정보, 판형, 재단선, 출력의도 같은 출력에 필요한 고급정보들도 필요합니다.
이런 고급정보가 없다면 출력할때마다 인쇄소 사람과 PDF파일을 보내놓고도 한번더 전화통화를 통해 인쇄하고자 하는 양식을 다시한번 맞춰봐야되겠죠.

4. PDF/X의 버전은 뭐가 있는가?

PDF/X의 버전마다 있는 2001, 2003 숫자는 뭐를 의미할까요?

눈치빠른 분들은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해당 PDF/X버전이 릴리즈된 해당연도를 의미합니다.
PDF/X는 1999년 처음 제정되어 애크로뱃의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그리고 시장상황에 따라 조금씩 버전업해 왔습니다.

주로 사용하고 있는 버전들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PDF/X-1a:2001
: 2001년 릴리즈된 버전 입니다. 1999년 처음 릴리즈된 PDF/X-1에 이은 두번째 버전으로 많은 부분이 이전버전과 비슷하지만,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2바이트 글꼴의 지원이죠.
PDF/X-1a부터 한글과 같은 2바이트 다국어글꼴도 지원이 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각종 프로그램의 그 어느 Preset에서도 PDF/X-1을 찾아볼수 없는 이유도 2바이트 글꼴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이죠.
PDF 1.3을 사용하고 컬러 및 그레이스케일 이미지를 300ppi로, 흑백 이미지는 1200ppi로 다운샘플링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해상도 설정을 사용하여 투명도 병합이 됩니다.

PDF/X-3:2002
: 2002년 릴리즈된 버전입니다. PDF/X-1a와 바뀐 점은 색상관리 기능 말고는 특별히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이 차이가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PDF/X-3에서는 기존의 CMYK, 별색 이외에 ICC 프로파일이 포함된 RGB 형식과 lab 형식을 지원해줘서 최종적인 인쇄 과정에서 CMYK값을 변경하더라도 같은 색상으로 인쇄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PDF/X 버전이 이 두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5. 끝맺으며

솔직히 이러한 복잡한 PDF/X에 대한 이해는 인쇄소를 운영하거나 출판디자이너 같은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에게는 불필요한 정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두면 손해보지는 않겠죠?

PDF/X에 대한 제 개인적인 궁금증에서 시작한 포스팅이지만, 혹시 저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한분이라도 이 글을 보시고 쉽게 PDF/X에 대해 이해하시고 또 다른 분께 설명해주실수 있다면 전 그것만으로도 참 기쁠것 같습니다.

혹시나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 블로그나 메일을 통해 질문해주세요.
같이 알아나가며 공부해가면 정말 좋을것 같군요 :)

감사합니다.

6. 참고사이트

http://adobe.com/
http://wikipedia.org/

http://pdfx.info/

 
2009/09/28 01:22 2009/09/2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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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0일 일요일에는 대학로에서 제8회 대학로문화축제(SUAF2009)가 있었습니다.

초청해주신 SUAF 관계자분들 덕분에 어도비 애크로뱃도 부스를 만들어 대학로를 찾아주시는 많은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올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 날 부스를 찾아주시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수많은 방문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포스팅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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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은 오후1시 부터지만, 오전부터 나와서 잽싸게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애크로뱃 서포터즈들의 모습이군요.

좀 더 생생하고 다양한 애크로뱃 활용사례를 시연하고자 특별히 스크린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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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거래처에서 갓 나온 따끈따끈한 스티커들.

나름 밤새가면서 디자인한 스티커들인데, 다들 맘에 들어하셔서 참 뿌듯하더군요.
2000장 뽑은 스티커가 하루만에 거의다 동났었죠.

스티커 가져가신 분들, 저의 애정이 담긴 스티커 다들 예쁘게 잘 붙이셔서 고이 간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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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미쿸본사에서 준비한 물품들도 날아왔는데요.

전문가형이랑 저는 이거 보고 진짜 둘다 넋놓고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뉴에라라니! 이런 센스쟁이들 푸하하!

어도비와 함께라면 당신과 A타운 A간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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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의 볼펜도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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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포장지에 쌓인 어도비 하이테크 기술의 집결체, 비밀의 선물도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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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는 서포터즈들의 모습이군요.

부스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에게 좀 더 재밌고, 또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고자 한달이 넘게 기획하고 준비한 아이템들을 오늘 빵 터트리는 자리라 그런지 다들 긴장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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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준비한 비장의 아이템. 포토존.
센스있게 구멍도 뚫어주셨군요.
저도 저 구멍 여유있게 통과하여 작은 계란형 얼굴임을 다시 한번 인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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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 설치 완료.

이 스크린을 통해 저희가 준비한 PDF 포트폴리오들과, 시연영상, 그리고 홍보영상들을 상영하였습니다.
다들 좋은 반응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좀있다 소개할 퀴즈쇼때는 이 스크린앞에 사람들이 꽉꽉 모여서 정말 장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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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준비완료.

모든 세팅을 마치고 방문객 여러분을 맞이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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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스가 마로니에 공원 한가운데를 바라보고 있고, 지나가는 인원도 하도 많은 곳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요.

저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와 안먹히는 개그에도 다들 웃어주시고, 재밌게 즐겨주셔서 저도 신이 나서 정말 재밌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호스트가 되서 행사를 진행하고 이끌어가는 그런 진행이 아니라, 워낙 많은 분들이 같이 즐겨주시고 또 참여해주셔서 방문객 여러분 모두가 행사의 주인이고 저희는 같이 어울려 즐기는 그런 행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 정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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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마다 있었던 퀴즈는 정말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너무나 열성적인 방문객 여러분의 반응에, 준비한 선물이 다 동나서 즉석에서 선물을 준비해 드리기도 하였죠.
근처 부스에 계시던 다른 팀분들도 오셔서 다같이 즐기고 가시고, 모두가 어울려서 재밌게 놀았던 자리였습니다.

선물을 타가신 승리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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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히나 많은 분들이 애크로뱃의 새로운 기능들과 편리함에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시연용 컴퓨터를 3대를 준비해갔는데, 특히나 애크로뱃에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관심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가볍게 즐기고 도움이 될수 있는 대학로 맛집 지도와 정보, 그리고 대학로 연극 및 즐길 거리들을 PDF 포트폴리오로 제작해서 시연해보았는데 다들 좋아하시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소개해드린 맛집에서 식사를 하시고 와서 잘먹었다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갔던 커플분들이 또 기억에 남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감사인사에 되게 뿌듯하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두분 영원히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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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뱃과 함께(with Acrobat) 대학로문화축제를 즐겁게 즐기다 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여러분께 정말 많은 에너지를 받고 또 재밌게 즐기다 왔습니다.
모두다 애크로뱃과 함께 계속 즐겁고, 행복하시길!

앞으로도 여러분과 계속 함께하는 어도비 애크로뱃 기대해주세요!

http://acrobatpdf.com
http://cafe.naver.com/acrobat9

이 두곳에서 앞으로도 계속 새롭게, 또 편리한 여러분의 애크로뱃 9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행사사진들도 많이 있으니 들렀다 가세요 :)

 
2009/09/27 23:42 2009/09/27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