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잠을 잊고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데, 싱글기어에 새 게시물이 떴길래 들어가봤더니 카페통계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싱글기어 생기고는 이런 글이 처음 올라왔기에, 흥미로운 마음에 도대체 누가 1등이야 하고 들어가봤더니... 헐?!
쑥스럽게도 제일 위에 익숙한 아이디가 있네요.
요즘 바빠서 정신 하나도 없다며 주위에다가 그렇게 난리치고 다녔는데, 이거 졸지에 맞아죽게 생겼네요.
사실 제 마우스에는 오토마우스 기능이 있어서 한번 클릭하면 카페에 두번 들어간거로 카운팅 되는 기능이 있답니다.
절대 제가 매일 카페 들어가서 사는건 아닙니다. 다들 오해 말아주세요.
(추가)
역시나 하루가 지나니 댓글이 빗발치고 있네요.
그 중 그 무엇보다 진심으로 저를 두려움에 떨게 만든 댓글.
영규형 진심으로 격하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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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짱!
쑥스럽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쑥스럽네요, 형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