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30 cybrain 맙소사, 이젠 체인링도 유로아시아.. EAI Gold Medal Pro Chainring!
  2. 2009/06/06 cybrain 오랫만에 동대문 나들이 (2)
  3. 2009/05/19 cybrain 그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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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Prolly is not Probably)

Deluxe, Super Star, Gold Medal Pro 세 가지 모델로 사정없이 우리의 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는 유로아시아(EAI)에서 체인링 까지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프로토타입까지 나온 상태이며 비밀 테스트도 어느 정도 진척되어, 이제 출시가 임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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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알 수 있다시피, Gold Medal Pro 코그의 체인링 버전으로 코그와 동일한 제작공정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사진에 나온 제품은 프로토타입이라 폴리싱 처리가 되어있지 않지만, 실제 판매제품은 코그와 똑같이 폴리싱 처리까지 된다고 하네요.

톱니 부분에는 Ti-Nitride코팅이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 재료공학쪽 자료를 좀 검색해봤더니, 절삭공구의 코팅재료로 주로 쓰이는 소재더군요. 저마찰 특성으로 인해 공구수명이 개선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서로 갉아먹으면서 소음의 원인이 되는 체인링과 코그, 체인의 삼각관계에 새로운 광명이 비치는군요.

Gold Medal Pro 체인링, 코그 세트에 이즈미 V 체인까지 새걸로 끼면 이제 앞뒤로 블링블링 간지 내면서 무소음의 한강 스텔스로 들어갈수 있는건가요?
(대신 제 지갑도 기척없이 거덜나겠죠..)

46t에서 53t까지 나오며 144bcd only랍니다.
EAI에 메일로 한번 문의해본 다음에 또 새로운 사실이 나오면 블로그를 통해 전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009/10/30 02:07 2009/10/30 02:07
다음달에 있을 LSD제주투어 계획도 짜고 이런저런 얘기도 할겸 정말 오랫만에 LSD로 나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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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 오시는 분들 보면 약도대로 오시느라 많은 분들이 신당약국쪽으로 오시는데, 광희교회 조금 덜가서 이 돌계단으로 올라오셔도 샵으로 오실수 있답니다.

돌계단을 오르다보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게 참 좋지만, 이 돌계단의 백미는 밤이죠. 돌계단을 하나씩 오르다보면 옆으로 보이는 고적히 놓여있는 광희문과 광희문 너머 보이는 동대문의 화려한 불빛이 참 미묘하게 어울려서 참 아름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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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이 날은 오더쳤던 물건들이 도착한 날이라, 예약손님들이 쉴새없이 찾아오셔서 송장보면서 물건 들어온거 확인하랴, 재고수정하랴, 이미지 촬영하랴 정말 다들 눈코 뜰새 바쁘더군요.

전 그 중간에 꼽사리껴서 기환이형과 제주도투어 계획을 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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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피지 않고, 슈프림도 좋아하지 않지만 저 슈프림 재떨이는 하나 가지고 싶어요.
요즘 책상에 동전, 특히나 10원짜리가 넘치는데, 담아놓으면 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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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야심차게 준비한 LSD PISTA 47t 체인링이예요.
BCD 130/144에서 다 쓸수 있고 디자인도 괜찮게 나오고 톱니부분 처리도 괜찮게 나와 상당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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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볼트 결합부가 총 10개죠?
BCD130, 144에서 다 활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컬러도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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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자들은 레이저마킹 된 거구요.

구동부는 직접적인 소움으로, 혹은 페달링시 미묘한 느낌의 차이로 충분히 라이더 자신이 느끼고 또 민감할수 없는 부분일수밖에 없다 보니 퀄리티가 신경이 쓰이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살펴본 결과 톱니 부분 마감이 고르게 잘 된게 참 괜찮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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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밥도 안 먹었겠다 저녁으로 짱개 정ㅋ벅ㅋ!

짜장 먹을때마다 전 물이 너무 많이 생겨요. 참 쑥스럽네요.
다들 배가 고팠는지 곱배기로 하나씩 다 먹고 공기밥도 다 말아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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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마감하고는 의정이형이 도저히 병원에서 있을수 없다고 집으로 탈출했다고 하시길래,
병문안을 가봤습니다. 정혁이는 경마하다온 영국 신사같군요. 손에다가 말채찍 하나 쥐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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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간이 안좋아 온 몸이 노랗고 소화도 잘 못시켜 살도 쏙 빠진 의정이형 모습을 보니 가슴이 다 아팠습니다. 의정이형은 정말 병원이랑은 안친해보이는 사람인데 이번에 이렇게 크게 아픈걸 보니 참 걱정도 많이 되고 어서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의정이형 어서 나으시고, 저희 또 어서 자전거 타야죠! 힘내세요!

2009/06/06 10:23 2009/06/06 10:23

그림 일기

daily life 2009/05/19 02:32
이번달 말에 있을 논문 최종제출도 준비하고 밀린 레포트에, 팀플까지 준비하다보니 요즘은 또 집에 있는 시간이 잦네요.

집에 있으면 왠지 긴장이 풀려 바짝 집중해야될 일들은 왠만하면 집에서 안하는데 컴퓨터 잡아야 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뭐 어쩔수 없네요. 다음주부터는 학교앞 카페라도 가던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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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 올때면 마이쮸 먹으면서 잠을 쫓아냅니다.
이거 완전 중독이예요. 마이쮸가 아니라 '마의 쮸' 예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이 없네요.

뭐, 이제 맘먹고 푹자본게 언젠지도 모르게 밤새는 나날의 연속이다보니 생활리듬이 바껴서 새벽에도 견딜만 하지만 그래도 3~4시가 딱 고비 입니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다음날 뜨는 해 보는거고 못넘기면 다음날 침대에서 깜짝 놀라 일어나서 또 하루 놓쳤다며 아까워하며 혼자 욕을 해대겠죠.

자전거도 좀 타고 싶고 한데, 통 시간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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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준비할 세컨에 들어갈 체인링! 젤 앞에 있는게 44t고 그 뒤로50t, 51t인데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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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스 사장님이 살려주신 포크. 집에 나둘데가 없어 렌지후드 위에서 각종 찌개 냄새에 쩔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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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LSD홈페이지 또 계정업그레이드 했어요.
맨날 트래픽 땜에 저녁이면 사이트 막히고 그래서 이번에 아예 크게 트래픽 늘려버렸습니다.
이 사진 찍었을때가 12시 딱 넘어갈 시기 쯤인데, 아직 82% 밖에 안 찼네요. 당분간은 또 걱정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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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닐슨 클라이언트인 OB가 매스에서 파티 한다고 불러줘서 닐슨 분들과 함께 잠깐 매스 갔다왔어요. 사람 너무 많아서 2호선 전철모드길래 그냥 좀 있다가 빅맥 하나 먹고 나왔네요. 맙소사. 

오늘 블로깅은 완전 그림일기군요. 내용도 없고, 뭐..
2009/05/19 02:32 2009/05/19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