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도 왔으니 칙칙하게 케케묵은 복학생 아저씨 군대 이야기 한번 하자면, 제가 군대 있을때 제대하면 '진짜 난 새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고 다짐하면서 적어놓은 저의 노트를 보면 2번이 '책 많이 읽기' 였습니다.(1번은 쑥스러우니까 비밀...)
어려서부터 허세를 알았던 저는, 중학교때부터 책장에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와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를 꽂아놓고 이게 진정 독서를 취미로 삼는 중학생의 콜렉션이라며 만족해했지만 결국 종이가 누렇게 뜨고 종이 사이가 들러붙을때 까지 책 한번 펴보지 않았었죠.
그래도 그때는 책이라도 좀 사보기라도 했지, 대학교 들어오고는 정말 책 읽은 기억이 없더군요.
그래서 요즘도 습관이 덜 잡히긴 했지만 계속해서 시간 날때마다 책을 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특히나 최근에 인터넷상에 넘치는 SERI 등의 기관에서 내놓는 각종 리포트나, 파워블로거들이 생산하는 양질의 포스팅 들은 기존의 책들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볼수 있으면서도 바로바로 이슈사항에 대한 포스팅이 이루어지기에 흥미가 있을뿐 아니라, 인터렉션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더더욱 책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전 아직도 뭔가 깊이 들여다보고 곱씹어보고 싶은 정보들은 여전히 인쇄된 형태의 그 것을 더 선호합니다. (Adobe Acrobat이 추구하는 녹색 IT에 반하는 행동이군요... 죄송해요.)
이제 2학기 개강을 또 다시 앞두고, 마침 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개인별 도서대출현황 및 대출성향을 통계로 제공하기에 이를 이용해 지난 학기 제 독서내역을 한번 정리해보며 다가올 2학기에 좀 더 다양한 책들과 함께하는 학기가 되고자 이 블로그를 통해 제 자신과 이 글을 보실 소중한 제 블로그의 방문자 분들 앞에서 다짐하고자 합니다. (거창하네요.)

먼저 전체 대출횟수와 저의 대출 성향에 대해 한번 집계해보았습니다.
전체 대출횟수는 31회.
하지만, 이 중에 레포트 제출을 위한 참고도서 대출횟수까지 합산한다면 그렇게 많은 횟수는 아니네요.
대출 성향을 보니, 뭐 골고루 있는듯 하나 문학이 '1'...
철저한 비문학 선호주의적인 저의 독서 취향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네요.
사실 저 '문학 1' 도 문학을 가장한 마케팅 도서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가 카테고리 때문에 저기 걸린겁니다.
이상하게 전 문학작품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나마 수필은 조금 손이 가는데 특히나 소설은 쥐약이예요. 아무리 스토리 전개가 좋고 구조가 탄탄한 글이라도 책장은 계속 넘어가는데 머리에서나 가슴에서나 반응이 일어나질 않아요. 난 차가운 도시남자니까 감정이 메말라서 그런 거라고 혼자 위안 삼아봅니다.

한학기동안 읽은 책들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학기에 'Information Proteurism', '인터넷 상에서의 집단지성' 에 대한 논문을 쓰다보니 미디어와 인터넷와 관련한 사회학 및 심리학 도서들이 많네요.
절대 제가 저 책들을 100% 이해하고 소화했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그랬으면 정말 좋겠어요.
저 중에서 재밌게 본 책들을 꼽으라면, '누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인터렉션 디자인' 정도를 꼽을수 있겠네요.
'누들' 은 작년 3월에 처음 출판되었을때부터 보고 싶었던 책인데, 누가 서가에 짱박아놔서 계속 못보다가 올해 들어서야 드디어 본 책입니다. 스파게티 부터 시작해서 라면 까지 전 세계의 '국수' 에 대해 처음으로 시도된 국수연대기이자, 국수연감 입니다.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자가 전 세계를 돌며 국수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에세이 식으로 풀어냅니다. 책에는 국수에 대한 사진도, 국수의 레시피에 대한 자세한 언급도 없지만 글을 읽다보면 그 국수의 형태가 상상이 가고, 또 맛도 상상이 되는 그런 신기한 책이죠. 이 책 읽는 동안에 제 식단에서 면의 비중이 급격하게 높아졌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는 괜찮은 마케팅 입문서라며 누가 추천해줘서 읽게됐는데 처음 책폈을때는 논조나 이야기 전개방식이 제가 무척이나 싫어하는 '마시멜로 이야기' 같은 자기계발서 풍이라 기겁했었습니다. 그래도 심심하던차라 계속 읽다보니 의외로 마케팅에 대한 이론 들을 쉽게 잘 풀어놔서, 가볍게 읽히면서도 뭔가 머리 속으로는 이론이 정리가 되는 그런 식의 책이더군요. 처음과는 달리 그래도 마지막에는 재밌게 봤던 책입니다. 최근에는 동생한테도 한 권 선물해줬어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인터렉션 디자인' 은 얼마전부터 UX에 대해 뭔가 깊이 공부해야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본 책인데 뭐 늘 그렇듯이 예전에 봤던 '웹시대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이나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 성공한다' 같은 책들과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앞의 책들과는 달리 그래도 '웹' 에 한정짓지 않고 그 이상을 보여주려고 한다는 점에서 좀 더 스펙트럼 자체가 넓은거 같아요. 아직 다 읽지 못해서 책 내용에 대해 딱 이거다 하고 결론짓지는 못하지만 꽤나 흥미있는 내용이예요.
다음 학기도 책 좀 더 많이 읽고 사람 좀 되야되겠습니다.
뭐 나름 4학년 2학기라 핑계댈건 많지만, 그래도 바빠서 책 잡을 시간이야 있겠냐고 하는건 제가 생각해도 제 상황에서는 핑계인거 같아요.
요즘따라 더더욱 일정관리 및 시간관리에 신경쓰면서, 예전에는 하루단위로 관리하던거를 이제는 시간단위로 쪼개서 버리는 시간이 없게끔 관리하고자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하루를 정리하면서 돌이켜보면 그냥 중간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나 많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이제 그 남은 시간들을 책으로 채워봐야 되겠어요.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살고 싶어요!
어려서부터 허세를 알았던 저는, 중학교때부터 책장에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와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를 꽂아놓고 이게 진정 독서를 취미로 삼는 중학생의 콜렉션이라며 만족해했지만 결국 종이가 누렇게 뜨고 종이 사이가 들러붙을때 까지 책 한번 펴보지 않았었죠.
그래도 그때는 책이라도 좀 사보기라도 했지, 대학교 들어오고는 정말 책 읽은 기억이 없더군요.
그래서 요즘도 습관이 덜 잡히긴 했지만 계속해서 시간 날때마다 책을 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특히나 최근에 인터넷상에 넘치는 SERI 등의 기관에서 내놓는 각종 리포트나, 파워블로거들이 생산하는 양질의 포스팅 들은 기존의 책들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볼수 있으면서도 바로바로 이슈사항에 대한 포스팅이 이루어지기에 흥미가 있을뿐 아니라, 인터렉션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더더욱 책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전 아직도 뭔가 깊이 들여다보고 곱씹어보고 싶은 정보들은 여전히 인쇄된 형태의 그 것을 더 선호합니다. (Adobe Acrobat이 추구하는 녹색 IT에 반하는 행동이군요... 죄송해요.)
이제 2학기 개강을 또 다시 앞두고, 마침 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개인별 도서대출현황 및 대출성향을 통계로 제공하기에 이를 이용해 지난 학기 제 독서내역을 한번 정리해보며 다가올 2학기에 좀 더 다양한 책들과 함께하는 학기가 되고자 이 블로그를 통해 제 자신과 이 글을 보실 소중한 제 블로그의 방문자 분들 앞에서 다짐하고자 합니다. (거창하네요.)

먼저 전체 대출횟수와 저의 대출 성향에 대해 한번 집계해보았습니다.
전체 대출횟수는 31회.
하지만, 이 중에 레포트 제출을 위한 참고도서 대출횟수까지 합산한다면 그렇게 많은 횟수는 아니네요.
대출 성향을 보니, 뭐 골고루 있는듯 하나 문학이 '1'...
철저한 비문학 선호주의적인 저의 독서 취향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네요.
사실 저 '문학 1' 도 문학을 가장한 마케팅 도서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가 카테고리 때문에 저기 걸린겁니다.
이상하게 전 문학작품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나마 수필은 조금 손이 가는데 특히나 소설은 쥐약이예요. 아무리 스토리 전개가 좋고 구조가 탄탄한 글이라도 책장은 계속 넘어가는데 머리에서나 가슴에서나 반응이 일어나질 않아요. 난 차가운 도시남자니까 감정이 메말라서 그런 거라고 혼자 위안 삼아봅니다.

한학기동안 읽은 책들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학기에 'Information Proteurism', '인터넷 상에서의 집단지성' 에 대한 논문을 쓰다보니 미디어와 인터넷와 관련한 사회학 및 심리학 도서들이 많네요.
절대 제가 저 책들을 100% 이해하고 소화했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그랬으면 정말 좋겠어요.
저 중에서 재밌게 본 책들을 꼽으라면, '누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인터렉션 디자인' 정도를 꼽을수 있겠네요.
'누들' 은 작년 3월에 처음 출판되었을때부터 보고 싶었던 책인데, 누가 서가에 짱박아놔서 계속 못보다가 올해 들어서야 드디어 본 책입니다. 스파게티 부터 시작해서 라면 까지 전 세계의 '국수' 에 대해 처음으로 시도된 국수연대기이자, 국수연감 입니다.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자가 전 세계를 돌며 국수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에세이 식으로 풀어냅니다. 책에는 국수에 대한 사진도, 국수의 레시피에 대한 자세한 언급도 없지만 글을 읽다보면 그 국수의 형태가 상상이 가고, 또 맛도 상상이 되는 그런 신기한 책이죠. 이 책 읽는 동안에 제 식단에서 면의 비중이 급격하게 높아졌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는 괜찮은 마케팅 입문서라며 누가 추천해줘서 읽게됐는데 처음 책폈을때는 논조나 이야기 전개방식이 제가 무척이나 싫어하는 '마시멜로 이야기' 같은 자기계발서 풍이라 기겁했었습니다. 그래도 심심하던차라 계속 읽다보니 의외로 마케팅에 대한 이론 들을 쉽게 잘 풀어놔서, 가볍게 읽히면서도 뭔가 머리 속으로는 이론이 정리가 되는 그런 식의 책이더군요. 처음과는 달리 그래도 마지막에는 재밌게 봤던 책입니다. 최근에는 동생한테도 한 권 선물해줬어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인터렉션 디자인' 은 얼마전부터 UX에 대해 뭔가 깊이 공부해야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본 책인데 뭐 늘 그렇듯이 예전에 봤던 '웹시대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이나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 성공한다' 같은 책들과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앞의 책들과는 달리 그래도 '웹' 에 한정짓지 않고 그 이상을 보여주려고 한다는 점에서 좀 더 스펙트럼 자체가 넓은거 같아요. 아직 다 읽지 못해서 책 내용에 대해 딱 이거다 하고 결론짓지는 못하지만 꽤나 흥미있는 내용이예요.
다음 학기도 책 좀 더 많이 읽고 사람 좀 되야되겠습니다.
뭐 나름 4학년 2학기라 핑계댈건 많지만, 그래도 바빠서 책 잡을 시간이야 있겠냐고 하는건 제가 생각해도 제 상황에서는 핑계인거 같아요.
요즘따라 더더욱 일정관리 및 시간관리에 신경쓰면서, 예전에는 하루단위로 관리하던거를 이제는 시간단위로 쪼개서 버리는 시간이 없게끔 관리하고자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하루를 정리하면서 돌이켜보면 그냥 중간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나 많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이제 그 남은 시간들을 책으로 채워봐야 되겠어요.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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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 31권이라, 정말 많은 책을 보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담학기땐 열심히 읽어야 겠어요.
헐퀴, 아직 포스팅 완료버튼도 안눌렀는데 이게 어떻게 공개게시물로 노출된거지..
부끄럽네요. 희덕씨도 이번 학기 알차게 보내시길!
요즘 실버라이트 공부하는거 같으시던데 잘되시나요? :)
역시 헬베티가 당신은 멋쟁이!
전 ...........................
영화 잘 보고 왔어요 ^^
작년에 여성영화제 갔다왔는데 비슷한 느낌이랄까~
곧 감상문을 제출하도록 하겠씁니다ㅋㅋㅋㅋㅋ
뭐야 너도 아직 글도 덜썼는데 어떻게 보고 댓글까지 단거야? 헐
이 놈의 블로그가 미쳤나. 작성완료도 안눌렀는데 어떻게 노출된거지.
뷰티플 루져 잘보고 왔다니 다행이구나. 감상문 기대하고 있을께요!
"보랏빛 소가 온다!" 저거 나도 읽을 예정임:-)!!
근데...진짜 한 학기에 31권 멋지다ㅋㅋㅋㅋ오빠는 능력자....
앞으로 중도가면 항상 오빠가 있는건가?ㅋㅋㅋㅋ
저 책 내용 좋더라.
저거 특별 패키지를 저 책 번역하신 분 사무실에서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보라색 1000ml 우유곽이 선물로 붙어있더군. 좀 쇼킹이었어.
도서관은 잡지서가 빼고는 오래 있으면 잠이 쏟아져서 못있겠어 ㅎㅎ
2기 정동영입니다ㅋ 보라빛 소가 온다. 요즘 3900원 떨이행사에 부쩍 자주 등장하여 가슴아프게 만드는 책이네요ㅠ 독서를 무척 열심히 하시네요. 아 반성하게 됩니다ㅠ
하하, 3900원 이라니! 저도 한번 노려봐야겠는데요? :)
저질집중력 때문에 가끔은 책은 보지만 그냥 활자만 눈으로 받아들이고 정작 책 덮고나면 내용은 다 날아가고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많죠. 이럴때는 정말 좌절 한답니다.
어제 포스팅하신 소셜미디어에 대한 글 잘 보았습니다. 여기 숨어있는 블로그 애독자가 있는거 항상 잊지 말아주세요 ㅎㅎ
형은 이번방학때 너와 헤어지고 17권 읽었음.후후
참잘했어요
멋있네요. 인기인이네요.
감성남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결국 카레집 못가고 나라비 가서 밥 먹었답니다.
곧 복학생들의 올드스쿨 개강파티가 있을 예정이니 단단히 준비하길 바람.
이건 뭐 실시간이네요.
전 인터랙션을 중요시 하는 블로거 입니다.
감사합니다.
음.. 독서 너무너무 중요하다. 역시나 멋진 욘록이는 잘하고 있구나.
전공관련서적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양서적 특히 순수문학을 빼놓으면 안되.
틈틈히 문학서적도 읽어주렴. 편식은 독서도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 처음엔 적응이 어렵더라도 꾸준히 읽다보면 좋아지는게 있을꺼야.
역시나 가을은 독서의 계절~~
감사합니다, 듀나형님.
형님 블로그의 올라오는 독서 포스팅도 저에게 큰 자극이자 배움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독서왕 다우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형님 말씀대로 이제 조금씩 순수문학에도 손을 대봐야 되겠습니다.
일단은 가볍게 읽을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봐야되겠어요 :)
오늘은 왠지 조용한 오후에 책 들고 커피중심 가서, 차 한잔 하면서 책 읽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사회학을 사랑하시고 (부전공:심리학) 흑석동에 상주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영록 형님 배쥐 삼가 들렀다 갑니다. 아무래도 사회학 쪽 서적을 접할 기회가 많으신가 봅니다. 저는 책을 아주 좋아하는 편인데 복습이다 뭐다 하면 생각보다 책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아요. 저는 끼고 다니는 전공서 한 권과, 학교에서 집까지 이동 시간이 멀어 그 사이엔 소설책을 즐겨 읽곤 합니다. 문학 쪽으루요. 특히 우리나라/영미권 작가들의 소설을 포함한 순수 문학을 좋아하곤 합니다. 일본 소설은 싫어요. 다들 감성적이라고 좋다 하는데 그 작가들은 그냥 틈만 나면 사람을 죽여
'복습' 이라니, 나와는 친하지 않는 단어가 나왔군.
조만간 만나게 되면 좋은 문학작품 좀 추천 받아야겠군요.
쏘녀님의 취미가 독서라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응?' 했지만, 정말로 책을 많이 읽는 분이더군요.
저도 쏘녀님처럼 독서퀸이 되고 싶습니다.
일본작가들이 틈만 나면 사람을 죽인다는 말에 정말 공감 ㅋㅋㅋ 웃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