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포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5/19 cybrain 그림 일기
  2. 2009/05/06 cybrain 5월 6일
  3. 2009/04/26 cybrain 닐슨 해피아워
  4. 2009/04/08 cybrain 닐슨 포럼 (4)

그림 일기

daily life 2009/05/19 02:32
이번달 말에 있을 논문 최종제출도 준비하고 밀린 레포트에, 팀플까지 준비하다보니 요즘은 또 집에 있는 시간이 잦네요.

집에 있으면 왠지 긴장이 풀려 바짝 집중해야될 일들은 왠만하면 집에서 안하는데 컴퓨터 잡아야 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뭐 어쩔수 없네요. 다음주부터는 학교앞 카페라도 가던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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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 올때면 마이쮸 먹으면서 잠을 쫓아냅니다.
이거 완전 중독이예요. 마이쮸가 아니라 '마의 쮸' 예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이 없네요.

뭐, 이제 맘먹고 푹자본게 언젠지도 모르게 밤새는 나날의 연속이다보니 생활리듬이 바껴서 새벽에도 견딜만 하지만 그래도 3~4시가 딱 고비 입니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다음날 뜨는 해 보는거고 못넘기면 다음날 침대에서 깜짝 놀라 일어나서 또 하루 놓쳤다며 아까워하며 혼자 욕을 해대겠죠.

자전거도 좀 타고 싶고 한데, 통 시간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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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준비할 세컨에 들어갈 체인링! 젤 앞에 있는게 44t고 그 뒤로50t, 51t인데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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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스 사장님이 살려주신 포크. 집에 나둘데가 없어 렌지후드 위에서 각종 찌개 냄새에 쩔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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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LSD홈페이지 또 계정업그레이드 했어요.
맨날 트래픽 땜에 저녁이면 사이트 막히고 그래서 이번에 아예 크게 트래픽 늘려버렸습니다.
이 사진 찍었을때가 12시 딱 넘어갈 시기 쯤인데, 아직 82% 밖에 안 찼네요. 당분간은 또 걱정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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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닐슨 클라이언트인 OB가 매스에서 파티 한다고 불러줘서 닐슨 분들과 함께 잠깐 매스 갔다왔어요. 사람 너무 많아서 2호선 전철모드길래 그냥 좀 있다가 빅맥 하나 먹고 나왔네요. 맙소사. 

오늘 블로깅은 완전 그림일기군요. 내용도 없고, 뭐..
2009/05/19 02:32 2009/05/19 02:32

5월 6일

daily life 2009/05/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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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좁아터진 방을 본의 아니게 파티션을 나눠버리게 했던 이번 보건의료노조 분석작업에 들어간 수많은 설문지들입니다.
이제 최종분석작업까지 다 끝나서 보고서 넘기고 폐기처분 허가를 받았기에 오늘 잽싸게 다 내다버렸네요. 와, 속이 다 시원해!
내다버리다보니 생각나서 뒤늦게 사진 한방 찍어봤습니다! 원래 딱 저거 2배 있었는데 사진 찍는다고 또 그걸 들고 올수도 없고..
그나저나 페이 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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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닐슨포럼의 팀 주제를 '불황에 따른 대학생 웰빙 트렌드의 변화' 로 잡아서 연구 좀 해본다고 요즘 잘나가는 대학생 누님들이 먹어준다는 마켓오 브라우니를 큰 맘 먹고 하나 사봤습니다.

킴스클럽 가서 샀는데도 2700원.. 2500원이면 계란이 10갠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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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사전조사때나 아니면 평소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입소문이 형성되는걸 봤기에 조금 기대해보고 뜯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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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밑...장난치나연...
4인가족이 딱 안싸우고 먹을수 있게 친절하게 4개씩이나 담아주셨군요.
2700원에 4개면 하나 625원이군요. 참 좋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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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입 먹어봤는데, 음? 맛있군요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면 더 맛있다길래 돌려봤더니.... 더 맛있군요.

좀 부담되는 가격은 사실이지만 맛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홍대 OOO 이후로 가장 만족스러운 브라우니네요.
돈 여유 좀 있을때면 또 사먹을거 같습니다.

결국 인터넷에 전체적으로 형성된 여론들 처럼 저도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만족하고 추후 재구매의사 있음' 으로 결론.
2009/05/06 23:33 2009/05/06 23:33

닐슨 해피아워

daily life 2009/04/26 01:20
닐슨에서 사내친목행사인 해피아워에 닐슨포럼 참가자들도 초청해주셔서 재밌게 잘 놀다왔습니다.
정말 이런 자리는 좋은거 같아요. 사내문화체험이나 인적네트워크확장 같은 거창한 장점을 떠나서 일관계가 아닌 사람대사람으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참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고 좋은 자리인거 같아요.
언제나처럼 닐슨에서 모여 이동했습니다. 행사장소는 가까운 명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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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서 번호표 붙은 스티커를 붙여주시길래 좀 긴장됐어요.
도대체 뭐가 안에 준비된거지. 춤이라도 추게 할 생각인가.
이미 안에는 먼저 오신 분들로 엄청 넓은 내부였는데도 벌서 반이나 차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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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만에 맥주라 그런지 착착 붙더군요.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 해서 그냥 들이부었습니다.
지상이형은 저보다 더 기분이 좋아보이는군요.
제희나 옆자리 지용이형도 웃고 있는걸 보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또 빵터지는 개그 하나 성공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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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맙소사 근데 갑자기 맥주 빨리기 대회를 하더군요
혹해서 나가긴 했는데 한잔까지는 문제없이 마시겠는데 다음 단계인 두잔 연거푸 마시기에서는 한잔 마시니 가스가 꽉 차서 기도를 막았는지 술이 입안에서 맴돌뿐 들어가지를 않더군요. 궁여지책으로 가슴팍을 쳐서 가스를 빼내니 다시 잘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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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무슨 동네 껄떡쇠 같이 나왔네요. 아마 이때가 배에 가스 차서 옆에 계신 분에게 잠깐만 쉬다가자고 쇼부치고 있던 땐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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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사(aka 단체사진)도 한방 박아주고.
전 야심찬 하트를 준비했는데 지용이형이 한방에 가려주셨네요. 고마워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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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김옥진님께서 손수 찍어주신 저희팀 사진이예요.
전 온몸으로 즐거워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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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행사는 열한시쯤 되서 끝났지만, 역시나 아쉬운 사람들은 또 남아서 이 밤의 끝을 잡았습니다.
자리를 옮겨 한창 마시던 그 곳에서 우연히 코포레이트앤마케팅커뮤니케이션스팀(홍보팀이라그러면혼나더라구요) 김옥진님을 또 만났네요.
안보이시길래 조용히 들어가셨나했더니 역시나 다른 무리와 함께 음주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귀하신 분이지만 전격스카웃해 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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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시 넘어서 술집에서 쫓겨났네요.
새벽에 명동에서 택시잡기 장난 아니더군요. 종로만큼은 아니었지만 최악.
좀 더 마시려했지만 이선희님께서 낭군님께 덜미를 잡히시는 바람에 조용히 귀가하여 집에서 잤습니다.
해피아워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불러주세요!

2009/04/26 01:20 2009/04/26 01:20

닐슨 포럼

daily life 2009/04/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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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닐슨에서 진행하는 닐슨포럼에 합격하여 앞으로 3개월간 마케팅 리서치에 대해 실무진교육과 함께 팀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리서치 분야에 있어서는 닐슨만한 기업이 없다 생각하여 눈여겨보던중에, 특히나 실무진교육 같은 다른 학생참여프로그램에서는 쉽게 찾아볼수 없는 실질적인 플러스 요인이 될만한 부분이 많은 프로그램이었기에 주저없이 지원하였는데 부족한 능력인데도 높게 사주신 닐슨 분들 덕에 합격하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좋은 기회 주신 닐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금요일 닐슨포럼 발대식이 있어 남대문에 위치한 닐슨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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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반질반질하네요. 슬슬 참가자들이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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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며, 프로그램이며, 브로슈어며 이것저것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저 파란 상자는 닐슨로고가 새겨진 USB메모리 였는데요.
일반 기념품용으로 나눠주는 USB랑 다르게 상당히 세련된게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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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분들도 참가해주셔서 닐슨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마케팅을 공부하는 예비 마케터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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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5명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인데, 돈독한 과동기이자 작년에 공모전때 같이 호흡을 맞춘 선희가 같이 참여하여 내심 같은 팀이 되길 기대했지만 팀이 갈렸습니다.
아쉽기도 했지만 어떻게보면 덕분에 한명이라도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다 보니 좋게 생각해야죠. 나중에 물어보니 닐슨에서도 일부러 과가 같아서 팀을 갈랐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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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집중하고 있었는데, 졸고 있는거처럼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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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마지막은 단사(aka 단체사진)!

예전부터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싶었던 마케팅 리서치 부분이고, 또한 다른 학생참여프로그램과는 달리 실무진교육 같은 부분이 좀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클거라 생각돼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물론 단순히 배워가는 기회로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닐슨과 파트너쉽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갈수 있는 파트너로 인정받기 위해 저희도 프로그램 진행과정상에 있어, 그리고 마지막 결과물에 있어서 확실한 결과물을 뽑아내서 3개월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만큼 성장했다고 인정 받아야 되겠죠.

좋은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이제 또 바쁘겠네요.
열심히 해볼랍니다.
2009/04/08 21:57 2009/04/08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