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4/30 cybrain LSDbikes Trick Frame - "Dolphin"
  2. 2009/09/15 cybrain The last summer and holiday (4)
  3. 2009/08/03 cybrain LSD 제주 투어
  4. 2009/03/24 cybrain 서류 폭탄
  5. 2009/02/14 cybrain 작정하고 돈 나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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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SDbikes 메일을 확인해보면, LSDbikes의 새로운 프레임인 Dolphin과 38 Destroyer에 대한 외국 라이더들의 문의메일이 참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마 Prolly가 자기 블로그에 글을 올린게 시발점이 된 것 같네요. 그래서 생각 난 김에 프레임 스펙에 대해 상세 소개 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 순서로 TeamLSD의 라이더 각질이 타고 있는 Dolphin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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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hin spec
DIA(MM)       WALL(MM)
DT 31.7       0.9/0.6/0.9
TT 28.6       0.9/0.6/0.9
ST 28.6       0.9/0.6 
CS 30/18  OVL 0.8/0.6
SS 16 ST      0.8
HT 36.0       1 1/8
Dropout LSD model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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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투박해보일 수 있는 거싯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트릭 프레임의 특징인 슬로핑 부분을 깔끔한 유선형으로 잘 처리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Dolphin.

가장 중요한 프레임의 강도 부분을 위해 4130 더블 버티드튜빙과 브레이징 핸드메이드 용접을 사용하였습니다.

바니홉 기술에 유용하도록 탑튜브를 다운밴딩하였고, 헤드각 조절과 전용 포크 사용으로 발간섭을 최소화 한 것도 특징이죠.
슬로핑 프레임이지만, 탑밴딩은 라이딩시 잘 보이지 않아 슬로핑처럼 보여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타이어는 당연히  47c 장착 가능하고, 기존 LSDbikes 커스텀 프레임에서 보여줬던 다양한 컬러는 물론이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위해 튜빙종류도 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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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bikes에서 핸드 메이드 하는 프레임이기 때문에 라이더 개개인의 신체특징에 맞게 지오메트리도 변경 가능한 것 역시 놓칠 수 없는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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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TeamLSD의 영규형이 타는 시원한 아쿠아 블루 컬러의 돌핀입니다.
색만 바꿨을 뿐인데, 또 다른 느낌이네요.

프론트휠은 26인치 휠을 사용했습니다.
돌핀 프레임 사용시 32c 이상 프론트 리어타이어를 권장하며, 강도 높은 트릭하시는 분들은 47c타이어장착을 권장합니다.

실제로 보면 더 멋진 모델이죠.
트릭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꼭 타볼만한 프레임입니다 :)
2010/04/30 12:02 2010/04/30 12:02
LSDbikes, MASH Korea, Riders Way에서 스폰을 받고 있는, Team LSD의 각질과 랠리의 새로운 무비클립이 공개되었군요.

새롭게 바꾼 각질이 휠셋 멋지네요. 랠리는 안 본 사이에 포크 바꿨네?
블로깅도 열심히 하고 자전거도 열심히 타는 LSD의 두 또라이 동생들. 늘 재밌게 타는거 같아 참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
 

The Last summer and holiday from K.z on Vimeo.

2009/09/15 00:55 2009/09/15 00:55

LSD 제주 투어

fixed gear 2009/08/0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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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투어 일정으로는 셋째날, 일때문에 서울로 먼저 올라와야했던 저에게는 마지막 날이었던 날입니다.

전날보다 조금 흐린 날씨였지만, 오히려 전날 라이딩이며 서핑 페스티발에서 혹사시킨 몸때문에 햇살이 조금 약한편이 더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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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페이스를 올려갈 무렵 각질이 프론트 타이어가 또 펑크.
잠깐 재정비를 합니다. 각질이와 랠리는 휠 정비, 형님들은 남는게 사진이라며 사진 한방씩 박으실 준비를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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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펑크난 프론트휠 정비가 오래걸려 의정이형이 나섰습니다.

제주도에서 650C 튜브 수급이 힘들거 같아 좀 여유롭게 사왔던게 이럴때 빛을 발하네요.
새 튜브로 갈고 나서 행여나 있을 추후의 펑크를 위해 펑크난 튜브에다가 미리 패치를 다 붙여놓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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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이형과 각질이가 정비하는 동안 전 사진을 좀 찍어봤습니다.

MASH Korea와 Riders Way에서 스폰을 받고 있는 각질이.
새롭게 준비중인 라이더스 웨이 블랙 스웨이드 스트랩을 테스트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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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잡은 이손 놓지않을께요' 의 주인공, 파란만장한 연말연시를 보냈던 저의 마스터올림픽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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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 내내 저희가 라이딩에만 전념할수 있게 서포트 해준 팀 바이크.
후미에서 안전확보 및 라이더들 개인 짐운반용으로 활용되었죠.
가방으로 꽉꽉 차있네요. 그래도 저러고도 사람이 탈수 있답니다-_-

투어내내 수고해주신 영성이형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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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유난히 바다색이 예뻐보이던 해수욕장에 서봅니다.

빈틈없이 짜여진 투어도 좋지만, 이렇게 바퀴 굴러가는대로 맘 가는대로 가보는 투어가 전 더 맘에 들더군요.
고운 모래와 유난히 투명하던 바다에 반해 다들 바다로 뛰어들기로 합니다.

오늘도 클래식 간지로 무장하신 기환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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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이는 뭐가 그렇게 좋아 저렇게 해맑게 웃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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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이를 들뜨게 한 것은 바로 저것, 핑크색 돌고래 입니다.

너무나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벌써부터 품에 안고 귀여워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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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던 바다인데 날씨가 흐리다보니 사진은 무슨 쓰나미 왔다간 탁한 서해안 같군요.
2009/08/03 03:25 2009/08/03 03:25

서류 폭탄

daily life 2009/03/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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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월에 있을 보건의료노조 산별교섭과 관련해 분석작업을 의뢰받아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퀵으로 데이터들이 집으로 날라오고 메일로도 계속 데이터들이 넘어오다보니 처리하느라 밤 꼬박새는건 일상이고 이제 정말 피로가 극에 달하네요.

시간은 모자란데 침대에 누워서 자면 아예 그냥 시체가 되서 뻗어버리는 바람에 깊이 잘까 무서워 잠도 일부러 틈틈이 책상에 엎드려 선잠 잤더니 더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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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오전에 먼저 받았던 데이터들.
아, 이제 집에 있는데 오토바이 소리만 들리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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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한국어교육원에서도 요즘따라 업무가 많아져서 쉴새가 없네요.
그래서 서류정리함 하나 조립해서 우선순위 순으로 파티션 나눠놓고 하나씩 처리하고 있어요.
한가할때는 끝없이 한가하더니 요즘 바빠져서 좀 한국어교육원 업무라도 할랑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더 힘들어졌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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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FAC캡이 와서 반가운 마음에 우왕굳! 하며 택배개봉.
착한 각질이가 보람이형 일 도와줬나보네요. 소포에다가 사랑의 인증까지 남겨주었네요.
요즘 심신이 지치다보니 괜히 축축 늘어지는데 이런 소소한 것에서 괜히 더 힘이 나고 그럽니다.

각질이 고마워!
2009/03/24 20:41 2009/03/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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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용산, 이대, 홍대까지 오늘 참 많이도 돌아다녔네요.
요즘 통 시험준비한다고 도서관에만 쳐박혀 있다가 바깥 세상 구경해보니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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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프리스비를 갔었어요.

명동 금강제화 맞은 편에 생긴 새로운 애플 딜러샵인데, 처음 준비할때만해도 애플에서 직접 준비하는 정식샵이다 아니다 말이 많더니 결국에는 정식 애프샵이 아니라 새로운 딜러샵이더군요.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명동에 a# 말고도 이제 갈만한 곳이 생겨 다행입니다.

가서 뭘 사왔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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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놈입니다. 터치 샀어요.

맨 처음에는 돈도 없고 할부로 온라인 구매 할라고 했는데 지금 인터넷 쇼핑몰 전체 다 온라인 재고가 바닥났는지 지금 주문 해도 3월 말에나 받을수 있더군요.
미칠듯한 환율에 언제 스리슬쩍 애플에서 가격 올릴지도 모르고, 또 프리스비도 이번에 새로 생겼겠다 프리스비에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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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티셔츠 하나 저 개랑 놀때 쓰는 원반 하나, 페레레로쉐 하나 이렇게 주네요.
페레레로쉐는 원래 선물 아닌데, 발렌타인 데이라고 주네요.
눈물 나네요, 이런 식으로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받다니 젠장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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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후 불어도 기스가 난다는 아이팟님을 소중하게 감싸줄 인비저블쉴드 보호필름을 사러 또 잽싸게 용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아, 요새 불경기인줄은 알았지만 정말 용산가니 확 실감나더군요. 손님이 하나도 없는게 진짜 이러다 다 망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더군요. 지나다보면 상가가 벌써 점포 빼고 뻥뻥 뚫려 있는 곳들이 많더군요.
빨리 경기가 풀려야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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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랑 유분 제거하고 정착액 뿌리고 조심스레 필름을 부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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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붙은 필름은 기포가 안생기게 조심스레 고정시켜주고요.
다 붙이는데 8분 정도 걸리더군요.

평생서비스라니 걱정 없이 쓸수 있을거 같네요.
붙여놓으니 생각보다 붙여놓은 티도 별로 안나고 만족스럽더군요.
바로 쓰고 싶었는데 완전히 붙으려면 이틀 정도 걸린다고 그러길래 공기 잘 통하게 해서 잘 싸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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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각질이를 만나 윈드브레이커를 사고자 이대에 있는 비밀의 그 곳으로 이동.
처음 가는 곳인데다 꼭꼭 숨어 있어 혹시나 하고 지도를 찍어갔습니다.

도착해서 어렵게 물어물어 찾아가긴 했는데 비밀의 그곳은 개뿔. 완전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아, 다신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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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이 밥 안 먹었다길래 햄버거 하나 먹으면서 비밀의 야동시디를 잽싸게 전달했습니다.

이대에서 완전 실패보고 홍대로 이동해서 커버낫 신작 마운틴 쟈켓 보러 갔는데 이대에서 워낙 피를 봐서 그랬던지 완전 좋아보이더군요. 각질이도 맘에 들었는지 잽싸게 하나 구입하더군요.

홍대에서 좀 방황하다가 밥 먹고 헤어졌어요. 아, 오늘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했는지 와서는 축 쳐져서 학교 다시 못올라가고 집에서 게속 푹 퍼져 있네요. 그냥 일찍 자고 내일 일찍 올라가봐야겠습니다.
2009/02/14 19:28 2009/02/14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