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탁후

daily life 2009/03/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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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iTunes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앨범아트는 예전에 다 500 X 500 이상으로 죄다 커버홀릭이나 구글에서 이미지 구해다가 바꾼 상태입니다.
앨범 아티스트와 장르 맞추는건 물론이고 이젠 그것도 모자라 앨범 출시연도까지 다 입력하고 나름대로 저만의 iTunes 서식(...)이 생겨 Feat. 나 featuring. 등등은 다 feat. 로 통일해야 하고 괄호는 무조건 () 동글괄호로 해야하고 노래제목은 앨범재킷 다 찾아가며 완벽히 똑같이 다 맞추고 있네요. 앨범아트가 정사각형이 아닐 경우 절묘한 편집으로 정사각형을 만들어 다른 앨범아트와 균형을 맞추기까지 합니다.
조만간 가사까지 다 입력할듯 하네요. 가끔 이게 뭔짓인가 싶기도 하고 괜히 청승맞은거 같기도 합니다.
이제 무서워서 집에 있는 CD들 MP3추출을 못하고 있네요..

210장의 앨범. 18.72GB.
정리한다고 앨범으로 안되어있고 낱개로 되어있는 파일 다 버리고 요즘 거의 안듣게 되는 콘이나 림프 비즈킷 같은거 버리고 앨범커버 못구한 앨범 다 버렸더니 생각보다 얼마 안나오네요.

제가 2005년도에 산 MP3플레이어가 128MB였는데 이제는 MB가 아니라 GB단위로 놀다니 정말 세상 빠르게 변하네요. 처음 iPod보고 16GB, 32GB
이렇길래 '저걸 어떻게 다채워?!' 했는데 요새와서 보니 뭐 동영상 들어갈 용량 감안하면 노래도 다 못넣고 골라서 넣어야겠네요. 그래도 전 아직까지도 128MB MP3로도 충분합니..다...(사실은 돈이 없어요.)
2009/03/25 23:40 2009/03/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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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희 2009/03/27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지대..휴;;

  2. 비밀방문자 2009/09/23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cybrain 2009/09/23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반갑습니다.

      물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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