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쉬업 대회 준비 일주일이면 사랑도 평화도 없다..
하루가 다르게 쩔어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당연히 반납! 신난다!

오늘은 또 왜 이렇게 눈이 많이 오던지.
아침일찍 나왔더니 차도까지 소복히 쌓인 눈덕에 눈호강 좀 했습니다.
게다가 오랫만에 아무도 안 밟은 소복히 쌓인 눈길을 걷는데 기분이 참 묘하게 좋더군요.
'내입에 한솥!'을 외치며 밥 먹으러 나온 팀원들의 모습이네요.

테헤란로는 이미 눈으로 정ㅋ벅ㅋ
이 사진 찍고 딱 30분 후에 창밖을 내다보니 슬슬 나온 차들로 인해 테헤란로가 완전 마비되었더군요.

제발 게임할때 진지한 표정 좀 짓지마.

밥도 먹었겠다 또 신나게 기획회의.
그동안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중에서 오늘은 최종적으로 구현할 프로젝트 2가지를 선정했습니다.
하나는 음식 관련 어플리케이션이고, 지도API와 각종 검색API가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DB도 조금 활용해서 누적되는 사용자 참여부분도 적극 활용할 생각입니다.
또 하나는 지도 관련 어플리케이션이고, 지도API와 교통정보API가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게 프로젝트가 좀 큰데, 기술적인 면이 많이 들어가는만큼 최종적으로 완성되면 활용도가 참 높을거 같아요.
개발일정이 촉박한데다가 프로젝트중 하나는 개발자들이 좀 고생해줘야할 부분이 많다보니, 문용이형 입사 이후에 개발일정을 제대로 소화할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문용이형이 열의를 가지고 앞에서 리딩해주니 참 든든하네요.
다른 팀들도 다 마찬가지겠지만 연말연시의 달콤한 휴식도 다 반납하고 최선을 다하는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없이 소박하게 1등만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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