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한 AI 파일을 PDF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인쇄를 목적으로 작업하기 위해서는 포토샵 보다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더 효율적이겠죠. 비트맵 기반의 사용하는 포토샵과 달리 벡터 기반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최고 장점이라면 이미지 크기를 늘려도 전혀 계단지거나 각지거나 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거겠죠.
요즘은 꼭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대학생 분들도 학회 혹은 학생회에서 하는 행사 포스터 출력이나 과티나 과잠바에 쓰일 로고 출력 등 다양하게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하고 계시죠.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Save As' 메뉴만으로 PDF로 간단하게 변환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변환과정에 대해 한번 알아보고 더 효율적으로 변환하는 방법은 뭐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작업한 AI파일을 일러스트레이터로 열어주세요.

PDF로 변환할 AI파일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불러와봅니다.
저는 명함출력을 위해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한 AI 파일을 불러와봤습니다.
2. 'File -> Save As' 를 해주세요.

'File -> Save AS' 메뉴를 선택해주세요.
저장할 파일 포맷 형식을 'Adobe PDF(pdf)' 로 지정해주시고 저장 해주시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지정해주고 다음에 뜨는 창에서 바로 'Save PDF' 버튼을 클릭하시면 변환이 끝납니다.
단 두번의 클릭으로 변환이 끝나는거죠.
하지만, 좀 더 고급설정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다음번에는 더 자신의 작업환경에 맞게 효율적으로 변환할수 있겠죠?
이어지는 과정들은 각각의 설정값에 대한 설명들 입니다.
3. Adobe PDF Preset을 'PDF/X-1a:2001'으로 설정해주세요.

우선 Adobe PDF Preset을 'PDF/X-1a:2001'으로 선택해주세요.
Preset값을 왜 PDF/X-1a:2001로 설정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링크된 지난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우선 처음에는 기본으로 General탭이 뜰겁니다.
여기서 특별히 건드려줄 옵션은 없으나, 조금 주목할만한 것이 'Preserve Illustrator Editing Capabillities' 입니다.
이 옵션은 일러스트레이터의 편집 기능 보존의 활성화/비활성화를 설정해주는 값으로 체크표시를 해제하면 일러스트레이터 편집 기능이 보존이 안되기 때문에 파일 크기가 최소화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제가 테스트해본 바로는 딱히 없었던것 같습니다.
4. 다운샘플링 해주세요.

Compression 탭에서는 특별히 설정해줄 값이 없습니다.
이 탭은 전체적으로 다운샘플링 혹은 압축을 통해 파일 크기를 최대로 줄여주는 설정값들에 대해 설정할수 있습니다.
꼭 해준다면 가장 하단에 있는 'Compress Text and Line Art' 정도가 되겠네요.
이 옵션을 선택해주시면 텍스트와 라인아트를 압축해서 파일 크기를 줄여줍니다.
5. 프린트 마크값이 필요하다면 설정해주세요.

프린트 마크는 프린트시 용지 테두리에 나타나는 인쇄에 관련된 값들입니다.
꼭 선택 안하셔도 큰 영향은 없으니 필요하신 분들만 선택해주세요.
프린트 마크 인쇄를 설정한 파일과 설정안한 파일의 인쇄 결과는 이 게시물 가장 마지막에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6. 그냥 넘어가도 되는 Output 탭

이 부분은 정말 건드릴게 없어보이는군요.
저의 무지함이 이유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아무리 알아봐도 이 부분은 설정값이 바뀜에 따라 어떤 변화가 있는지 눈으로 드러나지가 않더군요.
그냥 넘어가셔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어서 있는 Advanced 탭과 Security 탭도 딱히 건드릴거 없이 기본설정값 그대로 넘어갑니다.
7. 돌발상황? 이 대화창은 뭐죠?

간혹 설정을 다 마치고 저장하려고 하면 이런 창이 뜰수도 있습니다.
이는 Preset값을 PDF/X값으로 설정했을때 뜨는 창으로, PDF/X 설정시 몇가지 부분들이 나중에 파일을 불러왔을때 비활성화 될수 있으니 이것이 걱정되면 다른 Preset값을 택하고 General탭에서 'Preserve Illustrator Editing Capabillities'을 설정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군요.
갑자기 뜨는 경고창에 당황하시지 마시고, OK버튼을 살포시 누르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8. 모든 저장이 완료 되었습니다.

모든 저장이 완료 되었습니다.
저장시 지정해준 위치에 PDF파일이 새롭게 생성된 것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제 화면에서 파일이 2개인 것은, 앞서 설명드리기로한 프린트 마크 설정 유무에 따른 최종 출력값 차이에 대해 설명해드리기 위해 2개를 따로 저장한 것입니다.
절대 AI를 PDF로 변환하면 파일이 2개가 생긴다 이런게 아니니 혹시나 오해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_-


최종적으로 PDF파일을 어도비 애크로뱃으로 불러들인 모습입니다.
프린트 마크를 설정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출력지 테두리에 확연히 보이시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복잡한게 싫다 하시는 분은 제가 설명한 단계들 가운데 2단계 까지만 실행해주세요.
클릭 두번이면 바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그럼 다들 앞으로 출력물 뽑으실때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애크로뱃을 잘 활용해서 고생하시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무래도 인쇄를 목적으로 작업하기 위해서는 포토샵 보다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더 효율적이겠죠. 비트맵 기반의 사용하는 포토샵과 달리 벡터 기반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최고 장점이라면 이미지 크기를 늘려도 전혀 계단지거나 각지거나 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거겠죠.
요즘은 꼭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대학생 분들도 학회 혹은 학생회에서 하는 행사 포스터 출력이나 과티나 과잠바에 쓰일 로고 출력 등 다양하게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하고 계시죠.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Save As' 메뉴만으로 PDF로 간단하게 변환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변환과정에 대해 한번 알아보고 더 효율적으로 변환하는 방법은 뭐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작업한 AI파일을 일러스트레이터로 열어주세요.

PDF로 변환할 AI파일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불러와봅니다.
저는 명함출력을 위해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한 AI 파일을 불러와봤습니다.
2. 'File -> Save As' 를 해주세요.

'File -> Save AS' 메뉴를 선택해주세요.
저장할 파일 포맷 형식을 'Adobe PDF(pdf)' 로 지정해주시고 저장 해주시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지정해주고 다음에 뜨는 창에서 바로 'Save PDF' 버튼을 클릭하시면 변환이 끝납니다.
단 두번의 클릭으로 변환이 끝나는거죠.
하지만, 좀 더 고급설정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다음번에는 더 자신의 작업환경에 맞게 효율적으로 변환할수 있겠죠?
이어지는 과정들은 각각의 설정값에 대한 설명들 입니다.
3. Adobe PDF Preset을 'PDF/X-1a:2001'으로 설정해주세요.

우선 Adobe PDF Preset을 'PDF/X-1a:2001'으로 선택해주세요.
Preset값을 왜 PDF/X-1a:2001로 설정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링크된 지난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우선 처음에는 기본으로 General탭이 뜰겁니다.
여기서 특별히 건드려줄 옵션은 없으나, 조금 주목할만한 것이 'Preserve Illustrator Editing Capabillities' 입니다.
이 옵션은 일러스트레이터의 편집 기능 보존의 활성화/비활성화를 설정해주는 값으로 체크표시를 해제하면 일러스트레이터 편집 기능이 보존이 안되기 때문에 파일 크기가 최소화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제가 테스트해본 바로는 딱히 없었던것 같습니다.
4. 다운샘플링 해주세요.

Compression 탭에서는 특별히 설정해줄 값이 없습니다.
이 탭은 전체적으로 다운샘플링 혹은 압축을 통해 파일 크기를 최대로 줄여주는 설정값들에 대해 설정할수 있습니다.
꼭 해준다면 가장 하단에 있는 'Compress Text and Line Art' 정도가 되겠네요.
이 옵션을 선택해주시면 텍스트와 라인아트를 압축해서 파일 크기를 줄여줍니다.
5. 프린트 마크값이 필요하다면 설정해주세요.

프린트 마크는 프린트시 용지 테두리에 나타나는 인쇄에 관련된 값들입니다.
꼭 선택 안하셔도 큰 영향은 없으니 필요하신 분들만 선택해주세요.
프린트 마크 인쇄를 설정한 파일과 설정안한 파일의 인쇄 결과는 이 게시물 가장 마지막에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6. 그냥 넘어가도 되는 Output 탭

이 부분은 정말 건드릴게 없어보이는군요.
저의 무지함이 이유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아무리 알아봐도 이 부분은 설정값이 바뀜에 따라 어떤 변화가 있는지 눈으로 드러나지가 않더군요.
그냥 넘어가셔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어서 있는 Advanced 탭과 Security 탭도 딱히 건드릴거 없이 기본설정값 그대로 넘어갑니다.
7. 돌발상황? 이 대화창은 뭐죠?

간혹 설정을 다 마치고 저장하려고 하면 이런 창이 뜰수도 있습니다.
이는 Preset값을 PDF/X값으로 설정했을때 뜨는 창으로, PDF/X 설정시 몇가지 부분들이 나중에 파일을 불러왔을때 비활성화 될수 있으니 이것이 걱정되면 다른 Preset값을 택하고 General탭에서 'Preserve Illustrator Editing Capabillities'을 설정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군요.
갑자기 뜨는 경고창에 당황하시지 마시고, OK버튼을 살포시 누르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8. 모든 저장이 완료 되었습니다.

모든 저장이 완료 되었습니다.
저장시 지정해준 위치에 PDF파일이 새롭게 생성된 것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제 화면에서 파일이 2개인 것은, 앞서 설명드리기로한 프린트 마크 설정 유무에 따른 최종 출력값 차이에 대해 설명해드리기 위해 2개를 따로 저장한 것입니다.
절대 AI를 PDF로 변환하면 파일이 2개가 생긴다 이런게 아니니 혹시나 오해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_-


최종적으로 PDF파일을 어도비 애크로뱃으로 불러들인 모습입니다.
프린트 마크를 설정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출력지 테두리에 확연히 보이시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복잡한게 싫다 하시는 분은 제가 설명한 단계들 가운데 2단계 까지만 실행해주세요.
클릭 두번이면 바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그럼 다들 앞으로 출력물 뽑으실때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애크로뱃을 잘 활용해서 고생하시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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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용 소스파일 보관할 때 유용하겠네요!
넵, 실제로 저도 그동안 작업한 AI 파일들을 누군가와 공유해야 될때나 혹은 인쇄소에 출력을 넘길때는 혹시나 있을 버전 차이나 폰트 차이로 인해 문제가 생길까봐 PDF 파일로 꼭 변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