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나의 택배박스!
택배박스를 받을때면 저의 교감신경은 한껏 자극되죠.
중쿡에서 이틀만에 날아온 반가운 EMS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얼마전 주문한 H PLUS SON림!
블링블링한게 필요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차에 마침 한정판으로 나온게 있길래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Chrome > Hi Polish(Mirror Polish) > Silver 순으로 블링블링 정도(표면처리나 광택처리)가 다른데 Hi Polish 같은 경우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산화되면서 처음만큼의 상태를 계속 유지되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관리에 따라 다르고 또 그 산화정도도 아주 미미한 정도이죠.
사실은 Chrome 버전을 사고 싶었으나, 650C는 안만들고 700C밖에 없더군요.

포장 참 꼼꼼하게 잘해서 보냈더라구요.
뭐 이런저런 루트를 통해 외국 자전거회사들이나 셀러들과 컨텍하다보면 이나라저나라사람들 다 있다보니 참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는데, H PLUS SON은 업무처리 하는 것도 빠르고 되게 메일도 싹싹하게 잘 보내는거 같아요.
특히나 결제할때마다 홍콩달러, US달러 선택할수 있어서 그때그때 환율보면서 싸게 먹히는걸로 할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대체적으로는 큰 환란이 없는한 같은 물건이라도 홍콩달러로 결제하는게 확실히 더 쌉니다.)


아, 저 거울처럼 비치는 영롱한 자태!

지금 쓰고 있는 아라야 슈퍼 에어로림과 비교해봤습니다.
H PLUS SON이 깊이가 42mm라 확실히 더 깊습니다.
확실히 마스터올림픽에는 크롬파츠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림 브레이크 잡지 말라네요.
브레이크와 같이 사용하실 분들은 Formation Face 모델 말고 SL42 모델을 구입하셔야 됩니다.

같이 빌딩할 필우드 허브.
정작 자전거 탈 시간은 없는데 집에는 부품만 쌓이고 있습니다.
요즘 해만 지면 선선한게 참 자전거 타기 좋더구요.
어서 좀 여유가 생겨 아무 걱정 없이 허벅지 터지게 한번 달려보고 싶네요.
H PLUS SON + Phil wood!
조만간 휠셋 완성하여 사용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
TAG 650c,
Araya,
Colnago,
fixed gear,
Formation Face,
H PLUS SON,
Hi Polish,
Master Olympic,
Phil wood,
Rim,
자전거




151062
67
95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제 더 자전거가 블링 블링하겠군요. ^^ 잘 지내나요?
형님, 오셨군요!
블링블링에 한번 맛들이니까 이거 헤어나질 못하겠더라구요 ^^;
백일휴가 준비하는 이등병 마냥 괜히 흐뭇해져서 부품 광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때면 이게 무슨 짓이냐 싶기도 하답니다 -_ -
H 손!!!!!!!!!!!
아 나도 이번에
650으로 갈아타려는데
난 돈이없으므로 벨로시티로... 흑...
부럽다!
얼굴 안본지 얼마나 된거야! 얼굴 까먹겠다, 태경아!
요즘 자전거 조금씩 바꾸고 있는거 같던데 자전거도 한번 구경시켜주고 얼굴 한번 비쳐줘.
어떻게하면 우리 태경이 얼굴 볼수 있는거임? :P
진짜 완전 블링블링해요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정블링이라고 불러줘.
ㅎㅎ형 언제이걸다.......
저도 오늘 빌딩했슴미다!
각질이 드디어 휠셋 짰구나!
조만간 여유 좀 생기면 구경갈께 :D
퀘퀘한 자취방이 좀더 블링블링해지겠쿤
내가가면 더 블링블링 할텐데 말이야
서울땅 밟는 순간 깡냉이 다 털어서 블링블링한 니 금이빨 보게 해줄께
서울은 요즘 자주 가끔 올라가는데 ㅋㅋㅋ
어떻게 얼굴비춰줘야하는거임?ㅋㅋㅋ
조만간 한번 접선해야되겠군
연락할께 :)
우후후후훗. 역시 머니머니해도 크롬임.
폴리싱은 노노노노노노노노!!!!
이건 또 무슨 헛소리여